간증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아나니아 심 2024. 4. 23. 22:10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야고보서 126~27절 말씀
26.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용성이 비록 공적인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공적으로 받았던 교육의 비중은.
세상을 살면서.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세상을 살아오면서,
실생활 속에서 직접 적으로 겪고,
또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해서
겪었던 일들을 교훈 삼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오늘을.
당당하게 살아온 용성이었다고.
자부하며 살아왔고,
또 용성과 직접 적으로.
몸과 마음을 부대끼며 살아왔던
친구들과, 세상 지인들에게도,
너는 법 없이도 살. 놈이라는 말을.
당연함으로 듣고 살아온 용성이,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용성이 세상에서 행했던 선은 헛것이요,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경건이 참 경건이라는 말을 듣고도,
쇠 심줄 같은 용성의 생각을 꺽지 않았기에,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도 받지 못한 채,
구원을 받으나 안 받으나 상관없다는.
독사의 독이 묻은
저주의 말을 하고는 했답니다. ㅠㅜ

로마서 310~18절 말씀

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구원을 받지 못한 자의 말로가,
파멸과 영원한 고통의
고생이 그 길에 있어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에 나와 있고, 그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까지 전개 되어왔다는 것을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몇 년 동안 듣고 배웠어도,
누구나 받는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는.
구원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받기 힘든가 하고,
성을 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야고보서119~25절 말씀

19.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20.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르지 못함이라.
21.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22.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23.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25.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어느 순간,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듣고 배웠던,
몇 년 동안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거울에 비추어진 용성의 얼굴이.
얼마나 더럽고, 추한 세상의 때가
묻어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듯.
용성이 세상에서 옳다고 믿고 살아왔던,
세상에서의 생활 방식과. 고정관념,
그리고 세상 인연들을 버리고 끊어야.
말씀이 용성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 것만 같아.
“버려야 끊어야” 라는 작은 마음을 짓기도 했었습니다.
( 너무 많이 올리는 것 같지만.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온전히 깨달으려면,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고는 깨다룰 수 없다는 것을

용성이 직접 겪었기에,. 잘 쓰지 못했지만.
자주 올리고 있답니다. ㅎㅎ)
 
스바냐 1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버려야 끊어야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 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빌립보서 25~12절 말씀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솔직히.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았음을 느꼈을 때는.
작은 글에 나타난 대로,
외적으로는. 세상 인연들과의
어떠한 교류도 없었고, 교회와 집.
그리고 교회와 직장을 쳇바퀴 돌 듯,
외적으로는 구원받은.
신실한 그리스도 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내적으로는, 어떠한 것도
용성 마음대로 풀려 지는 일이 없어서,
마음의 평강을 찾기 위해,
시간만 나면 기도를 드렸던 기억도 있답니다.
그러다가 여느 때처럼, 새 신자 회에서,
수 없이 들었던 말씀을 들으면서,
용성이 받아야만 될
지옥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종의 형제를 가진.
사람들과 같이 되어
세상에 나신.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찌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 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주님께,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을 꿇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몰려와.
몇 년 만에 막차를 타듯.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았던 기억도 있답니다. ㅎㅎ
 
에베소서 211~22절 말씀

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생각했던,
말씀 몇 번 듣고 구원을 받을 줄 알고,
구원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없어지고,
몇 년 동안 이 말씀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가 속해 있는 우주 전체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은 이후의 삶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된 자로서,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과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ㅎㅎ
 
야고보서 214~22절 말씀

1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지기를 구원하겠느냐
15.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였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21.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내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어떻게 주님과 참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구원받은 사람들이, 주께 받은 대로
각자가 영광 돌리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있는 것을 보고,
용성도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주님의 날 말씀과. 수요 말씀.
그리고, 각종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말씀을
용성 마음에 되새김 한 후에,
비록 형제님께 작접 적으로,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 되었음을 감사한 마음에,
말씀 안에서 어떠한 일에도,
시비가 없이.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우리 구원인들 에게는 생명의 양식과도 같은.
말씀을 보내고 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
참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시는 .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얼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부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 참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신명기 64~5절 말씀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