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아나니아 심 2024. 4. 27. 21:09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시편 5015절 말씀
 
-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좋은 일만 있지 않고,
또 언제나 안 좋은 일만 있지 않다는 것을.
머리로만 알고, 그러한 일이
용성 앞에 닥친다고 한다면,
, 간접적으로 듣고 배워 익혔던
세상 지식을 토대로 해서,
합리적으로 세상을 살 수 있다고
믿었던 용성이었지만.
용성이 감당할 수 없었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했던
모진 비바람을 맞아.
인생의 쓴맛을 한번 본 이후로,
용성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도미노가 넘어지듯. 넘어져,
용성 혼자서는 설 수,
조차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하늘을 보고, 원망하듯. 부르짖었던 용성이.
저희 둘째 형님이신 먼저 구원받으신
심 영희 형제님을 따라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만.
이곳이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서조차.
이단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마태복음 713~14절 말씀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단이라는 말이. 온 세상에 퍼져서인지.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을 통과해 들어온
이곳 말씀 안인 여수교회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있던 기존의 구원받은 신앙인들은.
구원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외부로부터 받고 있던 핍박의 상황으로 인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을 보면서,
길을 잘 못 들어섰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지만,
이곳 말씀 안에 있던 기존의
구원받은 성도분들께서는,
주께서 계수하셔서
하나님의 사람인 다윗이 많은 고초를 겪었듯,
하나님의 사람 된.
구원받은 그들이 겪고 있었던 힘든 일도,
동일하게 주께서 계수하셔서,
겪고 있다고 믿으면서,
지금 주님으로 인해 힘들어 흘린 모든 눈물은.
다윗이 말하고 믿고 있었듯.
모두 주의 병에 담길 것을 믿고,
또 주의 책에 기록될 것을,
온전히 믿고 있었기에,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힘들지만 인내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말씀을 알지 못했고, 믿지 않았던 용성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은.
언제 그런, 핍박으로 인한 고난이 있었나 싶게,,
이제는, 어느 교파를 불문하고,
누구나 구원을 받아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고,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용성도,
이 말씀이, 우주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리고 지구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 .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지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까지의 과정을
압축해서 드러내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는데 함께 올려봅니다. ㅎㅎ
 
 
시편 568편 말씀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잡고 싶었습니다. 살고 싶었습니다.
 
잡고 싶었습니다.

이 암울한 세상에서

어떠한 무엇이든

잡고 싶었습니다만.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든,어떻게든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트린

험한 이 세상에서

살아남고 싶었습니다만

일말의 희망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 절망의 끝에서

당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잡은

당신의 피 묻은 손은,

용성을 살게 했습니다.

새로운 소망을 가슴에 안고

이 세상을 살게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불확실한 희망이 아닌,

이 짧은 생 다음에 올

영원한 참 하나님 나라

확실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세상은

가슴에 당신의 피를 묻히고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험난한 삶입니다.

가슴에 당신의 말씀만을 가지고

걸어가기에는

너무나 힘든 가시밭길입니다.

세상에서 흘렸던 눈물보다

더욱더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한 천국 소망을 가지고

당신으로 인해흘린 눈물은

모두 당신의 생명책에,

기록해 두실 것을 믿으면서,

모두 당신의 눈물 병에,

담아 두실 것을 믿으면서,

당신의 말씀만을 가지고,

당신의 피를 가슴에 묻히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웃는 얼굴로

생명의 가시밭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께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로마서 118~20절 말씀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났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하리라

용성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용성이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경건치 않은.
무리 중에 거 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안에 들어와서 처음 듣고,
세상 법을 지키면서,
올바르게 살려 한 것 뿐이었다는 변명과.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세상 만물을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증거를 보아야 인정할 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던 때도 있었습니다.

로마서 154~6절 말씀

4.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5.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용성이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던 때는.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을 따라.
성경을 자세하게 가르쳐 주던
성경강연회 기간 이었는데,”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을 온전히 믿고 있었고,
그 말씀에서 교훈을 받아.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갖게 하려 했다는 것을
온전히 믿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그때까지 사람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는 생각으로
이 세상에서의
행복을 좇아 살아왔던 용성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만.
자의든 타의든. 말씀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22~25절 말씀

22.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된 이후로,
말씀 안에 들어와서, 끊임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를 물려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를 담당 하시려고,
죄인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까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채찍과 매 맞음의 고난을 받으시되,
위헙하지 않으시고,
친히 나무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에,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에야,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셨을 때,
용성이 맞아야 할 채찍을
대신 맞으셨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됨으로,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밀려와.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 올 수 있었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았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골로새서 47~11절 말씀
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니
그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
8. 내가 저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낸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 온 사람이라.
저희가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10. 나와 함께 갇힌 이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니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희는 할례당이라.
이들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이 모두가 용성이 잘나서
구원을 허락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한 일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이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처음에 용성이 세상을 방황할 당시에는.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으로 인해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마음을 잡지 못하고,
힘들어 했을 때는.
주게 기름 부음을 받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성경적 지식이 너무나도 풍부하신
홍정현 목사님 이하.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가르쳐 주셨기에,
이제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목사님과.
내일 4월 29일부터, 5월 3일 까지.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로,
용성이 속한 3교구 집회를 주관해 주실,
박 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신실하신 참 하나님의 종된,
전도인 분들께서 전심으로 가르치시는
성경말씀을 듣고 배운 이후에,
이제는 이 작은 용성도,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 형제님과 더불어,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며,
참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고 있다는 자긍심에,
외적으로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받는
핍박과 환란 당함에도,
말씀만을 의지해서,
그 말씀에서 어떠한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은 이후에,
초연함으로 넘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시편 845~12절 말씀

5.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니
6.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과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7.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8.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9.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피소서
10.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오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말씀만을 의지해서
초연함으로 지낸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는 아직 변화되지 않은
인간의 옷을 입고 있기에,
어떠한 위기의 순간이나.
미련한 눈물을 흘려야 할 때도,
주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용성의 방패이신,
참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고,
말씀에 합당한 행함을 했을 때.
좋은 것을 아끼지 않는다 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
온전히 믿고 의지해서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이 세상에 구원받은 사람들만 있다면야,
어떠한 걱정 없이 웃으며 살아갈 수 있겠지만.
이 세상에는 아지 꾸원받지 못한,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세상 지인들이 있음에,
온전히 기쁜 삶을
살아갈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ㅜ
그래서 예전에 구원을 허락받고,
시간이라는 기차를 타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불 못 지옥을 향해,
구원받은 우리들은 참 하나님께서 계시는.
천국으로 향한 열차를. 타고 있다는 생각에,
하루빨리 말씀듣고, 구원받게해,
천국행 열차로 환승시켜야 하겠다는 작은 글을
눈물을 흘리며 지었던 때도 있었답니다. ㅠㅜ
 
마가복음114~ 15절 말씀
14.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가라사대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종착역이 다른기행

시간....
우리를태운 무정한 시간
겨울의 가운데를 향해 달려갑니다
지난 시간들을 남겨둔체....
지난 추억들을 뒤로한체....
내일을 향해 달려갑니다.

시간....
무정한 시간 위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해,
지옥을 향해 달려갑니다.
악한 마귀에게로 달려갑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세상 죄 짐 지고서
지옥을 향해 달려갑니다.ㅠㅜ

시간.....
그무정한 시간위의
구원받은 무리들은
천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하나님 품을 향해 달려갑니다.
세상근심 떨어버리고....
세상죄 떨어버리고....
천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시간은.....
우리를 태운 귀없는 시간은
추운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 시간위의 구원받은
우리들은 험한 세상 지나
사랑의 하나님 품으로 달려갑니다.
믿지 않는 그들에게도
말씀을 전해 구원을 받게 해서,
저 천국행 열차에 환승시켜,
저 천국을 향해 함께 가야 되겠습니다.^^
 
 
용성이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과.
다른 많은 교회의 성도이신.
형제자매님들께서 드렸던 기도가.
금 향로의 연기인 향연과 합하여,
참 하나님께 상달되어,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용성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듯.
이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과.
사랑하는 형제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믿지 않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지인들을 향한 간절한 기도를.
금 향로의 향연과 함께
올라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드려야 겠습니다.
주님의 날인 오늘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운 후에,
각자의 기도 대상을 향해 간절히 기도드려야 겠습니다
용성의 기도 제목은 언제나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랍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영성입니다. ^^


요한계시록 81~5절 말씀

일곱째 인을 매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 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