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아나니아 심 2024. 5. 4. 20:20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편 394~11말씀
4.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9.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10.주의 징책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같이.
소멸하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뿐이니이다.


용성이 행하는 일이 술술 풀려지고,
하는 일마다 잘 되었을 때는,
외적으로 성공 해있을 용성을 생각하며,
세상 부러울 것, 없다는 생각에.

용성의 처한 상황은 생각하지 않고,
저 잘난 맛으로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죽음 앞에까지 가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을 때,
용성은 정말 운이 좋은 놈이라는,
생각했던 것이 아닌,
모든 일을, 용성의 생각대로
거침없이 행했던 어제를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용성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는,
사고 났을 때 죽지 못했다는 것이,
정말 원망스러웠던 때가 있었고,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주의 손이 용성의 죄악을 견책하사
용성을 치셨다는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했을 때까지는,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못했고,
임하는 모든일에 슬픔의 눈물 뿐이었습니다.

시편704~5절 말씀
4.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5.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 마소서,

조금 전에 말씀 드렸듯,
주의 손이 용성을 견책하사,
용성을 치셨다는 말씀을 듣고,
용성이 미워서,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용성을 훈계하고, 말씀 앞에 나와서,
회개케 하기 위해서. 였다는 것을,
말씀으로 먼저 구원을 받으신 후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운 지,

몇 년 동안.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온몸과 마음으로 느끼면서는,
이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는 없었고,
그때까지 몸으로 직접적으로
행하지는 않았었지만.
언젠가는 세상에 나가서,

못다 이룬 세상 꿈을 성취하리라는
하나님과 원수 된 육신의 생각을 접고,
참 하나님 말씀의 법에 굴복해서,
구원을 받아야 만이.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85 ~17절 말씀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 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부터,

귀에 못이 박히듯.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저번 한 주간 동안.

당신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던,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나,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막차를 타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음을

몸과 마음으로 느낀 후에야,

종의 영을 받지 않은.
양자의 영을 받아. 오직 믿음으로

참 하나님의 양자 되었음을 느낀 후로는.

참 하나님의 자녀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라는 것을,

감사함으로 깨달은 이후에 받는

어떠한 고통의 고난도,

달게 받아야 된다는 것을,

감사함으로 느껴가고 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65~13절 말씀

5.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6.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혹자는. 구원을 받으면,

마음이 뜨거워 지면서,

성령님께서 자기 몸에 오셨다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는데,

처음에, 용성이 죄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인정한 후에,

예수님께서, 용성이 받아야만 될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셨다는 것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어떠한 이상 증세도 없는 용성이,

구원을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었지만.

구원을 허락받고, 다시 세상에 나가지 않고,

말씀 안에서,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이르시는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그 말씀을 따라, 세상에서의 어느 곳이 아닌.

천국으로 나 있는 이 생명 길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감사함으로 걷고 있음을

확신하고 있답니다. ㅎㅎ

 

욥기 2310~ 14절 말씀

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11.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13.그는 뜻이 일정하시니.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그것을 행하시나니
14.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는 많이 있느니라.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 간접적으로 듣고 배운

세상 지식을 바탕으로

용성의 마음 내키는 대로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이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은 이후에는,

더 이상. 불완전한 용성의 생각이 아닌.

완전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귀히 여기고,

온전히 믿고 따랐기에,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용성의 가는 이 길이 천국을 향한 길이 아닌.

지옥으로 향한 길 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 수가 있었습니다. ㅠㅜ


마태복음 53~10절 말씀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성경 말씀이 누구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과.

용성이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을 받지 못해,

이 짧은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한다는 사실에

마음에 애통함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했기에,

참 하나님께 긍휼하심을 받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게 된 이 후에,

그 전까지는 오직

용성의 안위만을 생각하다가.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믿지 않는 세상에 용성과 같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작은 용성도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어떠한 식으로든 잃은 영혼

구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서,

작은 마음을 드러내었던 적이 있었는데,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올려봅니다. ㅎㅎ

 

요한복음 12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밀알의 꿈

아직은 하나의
작은 밀알에 불과한
小子이지만...ㅠㅠ
아직은 작고 초라하지만,
小子맘속에,
소망이 담겨져 있는 한.
잃은 영혼 구하는,
작은 소망이 담겨져 있는한,
느리지만
그 꿈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것입니다.^^

친애하고 사랑하는 형제님.

만약에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다면,

지금 비 오는데 뭐 할까 하면서,

고민을 할 수도 있겠지만.

참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답게,

외부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오직 악에 빠지지 않고,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되었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되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거룩한 말씀으로

거룩하게 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1714~17절 말씀

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5.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