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아나니아 심 2024. 5. 11. 17:52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사야308~9절 말씀

8.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여
책에 써서 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9.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용성의 심신이 건강하고,
행하는 일도 용성의 생각대로,
거침없이 전개되어,
세상 연락을 즐길 때는,
서판에 기록하여 책으로 엮어진.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 한번 들어보자던,
끊임없는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강권을 들으면서,
얼마나 듣기 싫었으면,
차라리 형제의 연을
끊자고까지 하면서,
말씀 듣기를 거부했던,
패역했던 때가 있었습니다.ㅠㅜ
하지만.늘 푸른 신호등 위를
당연함으로 걸을 줄만 알았던
용성의 푸르른 삶도,
어느 순간부터,빨간 불이 들어와.
어디로 가야 할지
갈 곳 몰라 방황하다가.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을 거라는 생각에,
죽고 싶었지만.
죽을 용기조차 없었던
바보 같은 용성이 너무나도 싫어서,
혼자서 못 이기는
깡 소주 나발을 불면서,
어떻게 죽을까만 생각하던 도중에,
예전에 말씀 한번
들어보자고 강권하시던,
형님 생각이 나서,
용성 먼저 말씀 듣기를
청하게 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3~14절 말씀

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14.형제들이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용성이 말씀 듣기를 청했던 때가.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2004년 어느 겨울밤에,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신,
비디오 성경 강연회를 들으면서,
처음에는. 당연히
사람의 입술을 통해 말씀을 들었기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였고,
목사님의 외적인 모습을 비하하면서,
따분한 듯. 말씀 외적인 것에
관심을 보이며 산만했던,
용성의 비위를 맞춰 가면서,
끝까지 말씀을 듣게 한 이후로,
이제 되었다 싶었지만.
이제는 비디오 말씀이 아닌.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셨다는.
얼마 안 되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이 성경 강연회를 언제까지
듣고 배워야 하는가 하는 생각에,
앞이 캄캄하더라고요,ㅠㅜ

베드로후서119~21절 말씀

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처음에는 이 성경말씀을.
불교에 불경, 이슬람의 코란처럼,
사람의 생각에서 나와,
사람이 쓴 종교 경전이라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생각으로 듣고 배웠지만.
다른 종교의 경전과는 다르게,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다고,
어떠한 의심 없이 믿으면서,
가르치고 있었고,
그 듣고 배운 말씀을
온전히 믿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최첨단의 오늘을 살아가면서,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심신의 불완전함으로,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는 동안.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 이라는것을.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경로와.
우리들 주변에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이 말씀을 부정할 수가 없었고,
용성이 부정을 한다고 해도,
세상은 말씀대로 전개되어 갈 것이고,
진리의 진실 된 말씀에서
말씀하고 있는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당위성을 마음에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1923~35말씀

23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목마르다 하시니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이 성경 말씀의 핵심 주제인.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가난한 목수인 요셉의 아들로
세상에 나셔서, 가난한 목수로
30년 동안 사셨던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의
공생애 기간을 거치고 나서,
참 하나님께서 적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목마르다 하셔서,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신 주님의 옆구리를
군병들이 긴 창으로 찔러,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장사한 지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몰려와,
말씀 안에 들어온 지3년 만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또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자답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신용철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
그리고 박찬근 부목사님과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구원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사실을 알아버린 이후로는,
다른 많은 구원받으신 분들과.
사랑하는 형제님이
주님을 위해 살고 계시듯.
용성에게 허락하신 삶 동안,
사랑하는 형제님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길 바라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내게 해 주십사 하고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보내고 있고,
우리들이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렸던,
이 놀라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듣고 배운 말씀을.
작은 목소리나마,
목이 쉬듯,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마음이 쉬도록 부르짖으면서,
남은 생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민수기215~9절 말씀

5.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6.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 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자 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비록 용성이 어떠한 것도
잘하지는 못하지만.
한가지 쪼끔 잘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잘나지 않은
용성의 머리를 의지해서
불평과 붐만 가지는 생활을
하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는데,
말씀 안에 들어와서, 출애굽을 했던,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참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함으로
참 하나님께서, 불 뱀 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물게 하셔서,
죽은 자가 많으므로,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여,
불 뱀들을 자신들에게서
떠나게 해 주시라는 기도를
모세를 통해 드린 후에,
참 하나님께서, 놋뱀을
장대 위에 높이 달아 그것을
쳐다본 사람은 살리라 한 대로,
그 말씀을 믿고 쳐다본 사람은 살았듯.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사를
드리는 사람마다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장대에 달린 놋 뱀은
주님의 모형 이라는 것을
신용철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들으면서,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순간적인 불평과 불만을.
토로했던 적은 있었지만,
장시간 동안 불만의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다 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수요말씀 시간 이었습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은,
십자가에 달린 주님의.
모형 이라는것을 깨닫고,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 잃어진 많은 영혼이.
부디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18~24절 말씀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비록 용성이 공적인 세상 적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고,
또,“남아수독 오거서” 만큼의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다방면의 책을 읽고, 또 직,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나름대로 세상을 지혜롭게 살려고 했던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지혜가 담긴 성경책은.
용성이 추구하는 삶과, 정반대로,
백해무익하다는 생각에, 보려고도 아니했지만.
용성이 말씀으로 부르심을 입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성경말씀을,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워갈수록,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 수 있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성경책은 이 세상뿐만이 아니라.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상을
지혜롭게 살 수 있는. 참 하나님께서 하신.
능력의 말씀 이라는 것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ㅎㅎ
흐린 주님의 날이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자답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에게 지워주신.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지고,
구원자 이신 주님의 뒤를 좇아가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께서 지워주신 형제님의 십자가를 달게 지고,
주님의 제자가 되어, 주님을 좇아가고 계시는
구언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제자가 되어,
주님께서 지워주신 용성의 십자가를 달게 지고,
주님의 제자가 되어, 감사함으로
주를 좇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누가복음1425~27절 말씀

25.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쌔,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5.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자기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