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중에 알게 할찌어다.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중에 알게 할찌어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 말

1.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 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산속에서 산을 보면 일부만 보이지만.

멀리 떨어져서 보면 산 천체가 보이듯.

용성이 세상 속에서,

세상 경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잘나지 않은 용성의 온 신경을

쏟고 살아갈 때는 알지 못했고,

보이지 않던 세상의 병폐가,

치열했던 세상 경쟁에서 벗어났을 때,

비로소 보여졌지만.

예전부터 그렇게 흘러왔고,

그러한 부조리 속에서도,

세상은 끊임없이 발전해 왔고,

또 발전해 가리라는 생각으로,

다시 그 경쟁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잠시 잠깐의 휴식을 위해

들어온 말씀 안에서도,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 하는 것보다 더하는

세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하는

성경말씀을 들으면서도,

성경을 종교 경전이라는

선입견이 머리에 박혀,

말씀을 알지 못했던 용성은.

세상에서 돌아서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용성의 생각을 꺽지 않았기에,

누구나 말씀을 듣고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제아무리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듣는 사람의 마음이

콩밭에 가 있으면,

쉽게 받아들여 지지가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낙숫물이 바위를 뚫을 수 있는 것은.

단기간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한곳에 떨어졌기에,

바위를 뚫을 수 있듯.

용성이, 금강석과 같은,

믿지 못하는 마음으로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어도,

여호와의 입이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신

말씀만을 듣고,

말씀 안에 거했던 것이 아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는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이 성경 말씀을 믿지 안을 수 없었고,

몇 년 동안 말씀안에

거 하고 있었으면서도,

나와 구원과는 맞지 않는다며,

용성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맞추려 했음을, 피눈물을 흘리며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ㅠㅜ

 

 

시편 8편1~4절 말씀

 

1.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2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나이다.
3.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먼저 참으로 회개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과.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

그리고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을 마음으로 인정하고 나니.

용성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이런 아무것도 아닌 용성을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살믈

살 수 있는 구원을 받게 하시려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하신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몇 년 동안

말씀으로 권고 하셨음을

깨달아 알았을 때에야,

구원을 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구원을 허락해 주시라는 마음에,

잘 드리지 못하는 기도였지만.

구원을 허락해 달라는 기도를

간절히 드릴 수 있었습니다. ㅠ

 

에베소서 5장 1~4절 말씀

1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음행과 온갖 더러운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말씀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참으로, 말씀으로 낮아져 회개했을 때,

그동안 수 없이 보고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란 것과.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용성을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려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 하셨다는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그 진실 된 사실에,

마음에서 우러난

벅찬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고,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지나온 날들보다는 앞으로 나눌,

참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생각하며

지었던 작은 마음이 있었는데

함께 올려 봅니댜. ㅎㅎ

 

벅찬 감동의 연속

빛바랜
추억 저편으로
사라져 지나가 버린
날들에 대한
미련이 남기보다는,
앞으로의 참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조금씩,조금씩
참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
작은 용성의 가슴은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 의 연속 입니다.
그 감동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 시요.
그 감동의 끝은
참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을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의 연속입니다.^^

 

빌립보서 4장 6~9절 말씀

6.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 리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았을 때,

처음에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답게,

말씀을 지키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

감사함으로 말씀을 지키면서 살려 했지만.

말씀과는 반대인 세상에서

말씀을 지키면서 산다는 것이

그렇게 녹록치 않아.

이렇게 평생 살얼음판을 걷듯.

불안한 삶을.

말씀 안에서 살아야 하는가 하고,

염려 아닌 염려가 올라왔고,

한 동안은. 말씀으로 구원받았다는 것을

말 하지 않고,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할 때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처럼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수요 말씀과, 주일 말씀.

그리고 각종 교제의 시간에서 들었던

말씀과. 각종 교제의 시간에,

먼저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다른 구원받으신 분들의 간증을 통해,

구원인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간접 경험을 통해 알았고,

평강의 하나님이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과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 이상의 염려는 하지 않고,

참 하나님께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 오드라구요, ㅎㅎ

 

가녀려진 가슴 속에서,
아픈 비수의 말들을 하나씩 뽑으며 ㅠㅠ...

기분에 따라 여려진,심상을,
막말의 손으로 할퀼 때,
생채기 되는 아픔에,
가녀려진 가슴.아픔으로 긁힐때마다...ㅠ.
비수의 말들이,
가슴속에 아픔으로 꽂힐 때,
꽂힌 비수로 인한,
아픔에 피 눈물을 흘릴 때마다...ㅠㅠ,
기도드리고,또 기도드립니다.
제발 요동 하지 않게,
제발아파 하지 않게,
제발 눈물 나지 않게해 주세요.
하고 기도드립니다.
그냥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드립니다.
그냥 아무 일 없었듯,
잊어버릴 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드립니다.
제발,제발,
주님과 함께 웃음잃지 않고,
걸을 수 있게,
너무도 간절한,
마음을 실어,기도드립니다.
그 비수의 모진 말들을,
가녀려진 가슴에서
눈물을 흘리며,

하나씩 뽑으며...ㅠㅠㅠ


마태복음 12장 36~37절 말씀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판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래서, 언제나 함께 하시는

참 하나님만을 믿고,

잘 하지 못하는 말이지만.

직접적인 전도를 시도해 봤는데,

전도는커녕, 안 마시는 술도 마셨고,

세상에 있을 때는 좋아했지만.

가지 않던 노래방에도 가서,

전도 대상자의 비위를 맞추려 해보면서,

이렇게는 도저히 안 될 것 같다는 생각과.

다른 분들에게 말씀 한번

함께 들어보자는 말을 했다가.

하나님이 어디 있냐.

있으면 증거를 대 보라는 등의

구원받은 용성의 심상을 찌르는

비수의 말을 들으며, 낙심된 마음에,

작은 글을 올렸던 적도 있었답니다. ㅠ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23절 말씀

12.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게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15.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16.항상 기뻐하라
17.쉬지말고 기도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성령을 소멸치 말며
20.예언을 멸시치 말며
21.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낙심된 마음도 잠시 잠깐 이었습니다. ㅎㅎ

TV 어느 광고에서 회복하는 힘은 박OO

라는 말도 있는데,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믿지 않는 세상에서

들었던 험한 말과.

너무나 소중한 구원을

무시하는 말을 들었을 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구원을 받았지만.

규모 없는 자들은 권계 받으며,
마음이 약한 자들은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해,

오래 참으라는 말씀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는 말씀과.

영원한 안락된 삶을 바라고,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피폐된 심상을 회복한 후에,

다시 신실한 구원인을 버라며,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할 때도 있었답니다. ㅎㅎ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회복하는 힘은.

말씀, 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다윗이 아삽과 그 형제를 세워

위선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였듯.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시고,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억지 감사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며,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운 이 놀라운 사실을.

구원을 받아야만 알 수 있는

이 놀라운 소식을, 어떠한 말이 아닌.

구원받은 우리들이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통해,

만민 중에 알게 해야 되겠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끊임없이. 여호와를 구하기에,

마음이 즐거운.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여호와 참 하나님의 놀라우신 행사를

만민중에 선포하려고,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하면서,

짧은 다리가 보이지 않게 뛰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역대상 16장 7~11절 말씀

7. 그 날에 다윗이 아삽과

그 형제를 세워 위선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여 이르기를

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중에 알게 할찌어다.

9.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찌어다.

10.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11.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