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시편25편14 ~ 21절 말씀
14.여호와의 친밀함이.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15.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16.주여 나는 외롭고 괴롭사오니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17.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곤난에서 끌어 내소서.
18.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19.내 원수를 보소서 저희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함이니이다.
20.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수치를 당치 말게 하소서.
21.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솔직히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기회의 땅인
믿지 않는 세상에서,
기회를 잡지 못한다는 자괴감과,
교통사고후에, 자포자기의 마음이 되어,
친구들을 만나면,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들이 부으려 해서,
친구들이 용성만나기를
꺼려 했었기에, 고독을 벗 삼아
절망이라는 안주를 곁들여,
홀로 술을 마시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보내다가.
피폐 되어 있던, 심신의 회복과,
방전되었던 심령
재충전의 시기를 갖고자,
비를 피하듯, 잠깐의 쉼을 바라고.
한숨과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
이 곳 여수교회 이었지만.
세상 적 생각을
가지고 있던 용성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구원함을 받는 것 보다도,
이곳 말씀 안을.
긴긴 인생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으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고,
오로지 썩어질 육신의
평안함 만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말씀에서 어떠한 언약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용성과는 전혀 상관없다고 여기면서,
친밀함으로 여호와를
경외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ㅠㅜ
마태복음6장26~33절 말씀
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어떠한 언약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세상적 생각만을 가지고 있던 용성은
3500년 전부터,약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듣고 배웠어도,
마음이 말씀과 반대인
세상사에만 관심이 가 있던 용성은.
그 들은 말씀의
사실유무는 따져보지 않고,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들어도 도통 들리 지가 않았고,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보아도 보이지 않던,
귀머거리와 눈뜬장님의 시간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삼년 동안 지내면서도,
언제나, 참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책을. 용성의 옆에 두고 있었습니다.
신명기17장19절 말씀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용성이 책 읽는 것을 즐겨 했지만.
이 성경책의 글씨가 너무 작았고,
용성의 눈이 나쁜 데다가.
퇴행성이라. 작은 글씨를 보면,
눈이 더욱더 나빠져,
잘 읽지는 않았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께서,
전심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율법의 모든 말과.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가르쳐 주셨기에,
용성도 성경 말씀의 진실된 사실을
억지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사실을 사실로 자연스럽게
인정해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ㅎㅎ
히브리서11장3~6절 말씀
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세상에 있을 때와.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학교에서 배웠던.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었던 용성은,
하나님께서 모든 세계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했다는
창조론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믿지 않았었지만.
성경 말씀을 조목조목 듣고 배우면서,
신문과 방송등 공적인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그때껏 용성이 잘못된 사실을,
진실 된 사실로 잘못 믿어왔음을 알고,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야고보서4장4~10절 말씀
4.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5.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교만했던 용성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이 성경말씀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세계 3대 성인이 아닌,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리고 지구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이시란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그때껏 믿지 않는 세상에
직접적으로 나가서.
세상 연락을 즐기지는 않았었지만,
언젠가는 세상에 나가서
못다 이룬 상생의 꿈을 이뤄,
남은 생을. 어떠한 걱정 없이
살아야. 겠다는, 말씀과 반하는.
다른 마음을 버린 후에야,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예수님으로 오신 이유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시려고,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 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든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 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진실된 성경말씀을 믿듯,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그동안 구원을 받지 못해
너무나도. 힘겨웠었지만,
주님께서 용성을 대신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사실만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것이
너무 허무하기도 했었지만,
이 세상에서 아직도 자기의 행위나
노력으로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또 구원의 소중함을 모르는 세상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면죄부인
구원을 꼭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았듯.
잘 쓰지 못한 글이지만.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린 후에
작성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빌립보서2장5~12절 말씀.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
말씀안에 들어온지 몇 년 만에야,
잘나지 않은 용성의 교만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이 되어.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의 삶이,
처음 구원만 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겠다는. 이기적 생각은 없어지고,
이 진실된 사실을 아직도 믿지 않고
부정하는 세상에,
또 구원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이렇게도 확실한 말씀을 듣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하고. 받게 해야겠다는 결심을,
어떠한 기도도 없이,
예전 세상에서처럼
용성을 의지해서 행했을 때는,
딱 10번만 보내고. 말아야지 했고,
형제님께도 그런 식으로
말씀드렸던 기억도 있습니다만,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용성을 의지하지 않고,
용성을 말씀안에 살게하신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참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음을 알아주시고,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누가복음1장77 ~ 79절 말씀
77.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지금 구원받은 용성과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걷고 있는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이 생명 길을 처음 걸었을 때는.
어떠한 무엇도 할 수 없다고 느꼈던,
협착한 곳이란 생각에 시도해 볼,
엄두도. 내지 못했던
겁쟁이와도. 같았던 용성이었지만,
말씀이 용성 속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심을 느낀 후로는.
이 작은 글을 통해,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구원받은 우리의 발이.
평강의 길을 걷고 있듯.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평강의 길을 걷게 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는 날이 오면,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실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는 날이 오면,
공중에서 주를 영접할 영광을 얻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4장14~17절 말씀
14.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날이 오면....
너무나도 약함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고 있는.용성입니다.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우리들이 지금은,
세상이란 넓은 백사장에
쇠 가루처럼 아무렇게나 뿌려져 있어,
여느 세상 사람들과
하등의 다름없이,
보여질 것입니다만.
그날이 오면,
주님께서 세상에
나타나실 때가 오면,
쇠가루가
자석에 끌려 올라가듯.
저 천국으로 끌어올려져,
주와 항상 함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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