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아나니아 심 2024. 3. 2. 04:00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시편 39 4~11말씀

 

4.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9.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10.주의 징책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같이.
소멸하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뿐이니이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 거침이 없고.

생각한 대로 일이 술술 풀려 진다면.

신을 찾지도, 또 자신의 약함을

깨닫지도 못할 것입니다.

용성도 세상에서 용성의 생각대로

일이 풀려 질 때에는

안하무인처럼 행동했던 때도 있었지만,

인생의 침체기에,

세상을 살아갈 어떠한 희망도 없이,

용성이 쌓아왔던 모든것을 잃었다는.

낙심된 마음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만나게 된 주님으로 인해,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용성이 세상에서,

잘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쳐서

진실로 섰다고 해도,

허사뿐인 인생 이라는것을

깨닫게 된 이후에,

낮아진 빈 가슴에

말씀을 받아들여

인생의 막장이라고

생각했던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전화위복 된 삶을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 2444~45절 말씀

44.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전설이나 구전된 말로 죄인이라고 했다면,

당연히 믿지 못했을 테지만.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대로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세계 곳곳과

우주 곳곳에서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그 옛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깨닫게 해 주셨듯.

용성이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을

듣고 배우고, 또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는,

이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통해 쓰신 책이란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고,

마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ㅎㅎ

 

창세기39 ~ 19절 말씀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예전 세상에 거하고 있을 때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나고 자라고,

세상에서 힘든 풍파를 겪으면서 사는 것이

참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만족하며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이.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유혹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아내 하와가 먼저 먹고,

아담의 아내인 하와가 권해서 먹었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저주받은 땅에서,

종신토록 수고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 그렇게 살기만 하고,

그것으로 끝난다면,

정해진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도 있었겠지만.

이 세상에서 종신토록

수고하여 고생만 하다가.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아담이 지은 죄의 대물림으로 인해,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피눈물을 흘리며,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비참한 운명이라는것을,

용성이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받아야만 될 죄가 넘어가지 않다는 것을,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ㅠㅜ

 

고린도전서 1538~49절 말씀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있느니라
45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땅에서 나 흙에 속한 첫 사람

아담이 지은 죄의 형벌을.

용성이 짓지도 않았지만.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그 죄의 대물림으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리며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이었지만.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드신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셨던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셔서,

마지막 아담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흙에 속한 첫 사람 아담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참 하나님의 형상을

감사함으로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시편119101 ~ 105절 말씀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04.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하므로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처음에는 예전처럼. 말씀 안과.

믿지 않는 세상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면서,

그 많은 주의 법을 어떻게

지킬 수 있어 하고 봄멘 소리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이중생활을 할때는.

도저히 지킬 수 없는

말씀이라고 토로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하루가 멀다고

만나던 친구들과의 만남이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말씀 안,

주의 규례 속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말씀을,

흘려 버리는 두 귀가 아닌.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주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들으면서부터,

구원받은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할 곳은,

말씀과 반대인 세상이 아니라

말씀이 울려퍼지는 말씀 안에서, 

주의 법도를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부터,

비록 명철하지는 않지만.

꿀보다 단 말씀의 맛을 깨닫게 되었고,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 속에 잠자고 계시던.

성령님께서 역사를 하시지

않았나 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아직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어느 순간이 도래하면,

온 세상에 따듯한 봄기운이 스며들 듯.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마음에

따뜻한 복음의 기운이 스며들어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아

구원받을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며,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조금은 쌀쌀하지만,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주 예수로 말미암아 매 순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신앙생활의 본을 보이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주 예수로 말미암아 매 순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신앙생활의 본을 보이시는

형제님께 본을 받으며 감사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1550~58절 말씀

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함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니
53.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이 썩을 것이 써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