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아나니아 심 2024. 7. 8. 21:2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시편 907~10절 말씀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나름대로 세상을

선하게 살려 했던 용성이었지만.

참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한 선이 아니라.

용성 개인의 영달을 위한 선이었기에,

주의 분내심의 노에,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정해주신

연수를 채우지 못하고,

소멸될 위기에 처했었지만.

참 하나님께 돌이킬 기회를

한 번 더 받은 후에,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라는. 말씀을 듣고

수고와 슬픔뿐인 인생에 대한

어떠한 경험도 없었다면,          
그냥 듣고 넘겨버렸겠지만,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에,

수고와 슬픔뿐인 세상을

직접 경험했기에,

솔직히 그때 당시에 말씀은

믿지 않았었지만.

시편 9010절 말씀에 대해,

마음으로 공감을 했던

용성이었습니다.

 

 

욥기1110~18절 말씀


10.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개정하시면 누가 능히 막을 소냐
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 듯하나.다 보시느니라
12.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의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13.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14.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가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15. 그리하면 네가 정녕.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16.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기억할지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 것이며
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둠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18. 네가 소망이 있으므로 든든할 찌며.        

두루 살펴보고 평안히 쉬리니

 

처음에는. 말씀 어느 한 구절에 대한

공감했을 뿐이었지만.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올바르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용성의 삶이.

말씀에 비춰본 결과,

허망한 사람의 행함이었다는 것을

듣고 배우면서,

나름대로 세상을 올바르고

합리적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용성이었지만.

용성이 살아왔던 삶이.

생각이 없는 허망한

삶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인정만 했던 것이 아니라.

결국은. 말씀에 합당하게 개정되어,

예전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의 기억이

희미해진 오늘을, 비록 외적으로는

힘든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마음 평안한 오늘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잠언 420~23절 말씀


20.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을 비관하며

어떠한 희망도 없이 살았지만.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 아버지께 말씀을

세세하게 듣고 배운 후로는.

생명의 근원이 되는 말씀임을 깨닫고,

모든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 못하지만.

생활 구원을 이루어 나가듯.

말하는 것보다.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마음을 지키며

이루어 가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1320 절 말씀.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용성이. 2004년부터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을 따라. 말씀안에 들어와서

동일한 말씀을 듣고 배웠었지만.

그 말씀에서 어떠한 교훈도 받지 못했었지만.

어느 순간.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가롯 유다의 생각에,

예수님을 팔 생각을 집어넣은

사탄의 역사함으로,

모든 것을 알고 계셨던 예수님 이셨지만.

유다에게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셨던 예수님께서,

결국은 유다의 밀고로 붙잡혀,

악한 장로들과 서기관 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용성의 지옥 갈 죄를 없이하시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했던 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당신을 바쳐 영광을

돌리셨음을 듣고 배운

말씀으로 인해 알았기에, 

용성도 작지만 주님의 일을 하면서,

참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로마서 15 4~6절 말씀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5.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전에 기록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용성의 남은 삶을.

말씀 안에 거하며,

먼저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주님을 본받고 계셨던,

이 요한 목사님과. 조윤구 목사님,

박찬근 부목사님과. 박건희 전도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신실하려는 신앙생활을

감사함으로 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본받아.
용성의 남은 생을,

말씀 안에 거하며,

작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하며,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싶습니다. ㅎㅎ

하지만. 예전에 용성이

말씀안에 들어왔지만.

말씀을 깨닫지 못해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을 때,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게서조차.

이리 쫓기고 저리 쫓기면서,

이단이라는 말과.

어떻게 소멸 될지

구경거리가 되고,

미련하게도 쫓겨 다니면서도,

감사기도를 드리는 것을 보면서,

정말 바보스럽다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불과 몇 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 이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사람들은 간 곳이 없고,

다른 교파나,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성경말씀에서 제일 중요시 하는.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는 성경 말씀대로,

구원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기에,

작은 목소리를 가진 용성이지만.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

더욱 더 목소리에 힘을 주어

말씀을 전파하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복음으로서 낳음을 입어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복음으로서 낳음을 입어,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고린도전서 49~14절 말씀


9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10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11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2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13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
14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15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16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