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않았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세상 수 많은 직업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세상 적 생각으로 살아왔기에,
당신들이 전파하는
어떠한 말을 듣는다고 할지라도,
믿지 못하고, 몇십 년 동안,
믿지 않는 세상에서 직,
간접적으로 겪으며,
쌓아왔던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물질을 많이 얻든.
물질을 적게 얻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면
이 세상이 천국이라는 생각이었고,
마음이 힘들고 눈물 나는 삶을 산다면
이 세상이 지옥이라는 생각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 편하게 살자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용성이었습니다만.
용성의 힘으로는 불가항력적 일을
한번 겪은 후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보내심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신 용철 목사님과.
얼마 안되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주의 이름을 불러야만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성경 말씀 자체를,
사람의 생각에서 나와서,
사람이 쓴 세상 많은 책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는 고정관념이.
말씀을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ㅠㅜ
요한계시록22장7~12절 말씀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는 할지라도,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예언의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느끼게 하는 사건과 사고들이.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하루가 멀다고 일어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을 수 있었고,
비록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지만.
말씀을 깨달았던 때와,
강산이 두 번 바뀌어,
모든 말씀을 지키는 오늘을
살고 있지는 못하고,
앞으로도 모든 말씀을
지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만.
그래도 이제는,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안에 거하면서, 거룩한 삶을,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장 38~49절 말씀
38.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있느니라
45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용성이 비록, 침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땅에서 난 흙에 속한 자이었으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인해,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지나면,
반드시 심판받고 가야만 했고,
또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죄의 형벌 없이 하시려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하늘에 속한,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으로 세상에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음을,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이제는 땅이 아닌. 하늘에 속한,
신령한 자의 형상을 입을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7장 14~17절 말씀
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5.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의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며칠 전에
저희 31구역 구역모임을.
김영례 자매님 댁에서
너무나도 확실하고도 정직하신 입술로,
잘 인도해 주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진리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 배울수록,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예수님과 같이.
사랑하는 형제님께서 느끼고 계시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이제는 세상에 속하지 아니했음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말씀으로 말미암아.
점점 구원받은 사람으로
만들어져가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껴가고 있습니다. ㅎㅎ
창세기 2장 7~17절 말씀
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렀으며
12.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세째 강의 이름은 힛대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강의 이름은 유브라테더라
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용성은 솔직히, 이 성경 말씀을
믿고 싶지도 않았고,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신앙생활을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고,
처음 창세기를 배우면서,
너무나도 황당해서, 창세기를 믿지 못함으로,
성경을 믿지 못한다고 말했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는 동안.
참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성분과.
흙의 성분이 거의 일치한다는 것을.
고등학교 생물과학 시간에 배워,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기에,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했고,
또, 에덴동산을 감싸고 있는,
네게 의 강줄기의 지명이,
성경에 자세하게 나타나 있는데,
지금은 사라진 강줄기를 탓하며,
성경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과학이 발달하면서, 사라진 강줄기를
인공위성이 찾아냈다는 것을 보면서,
과학이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창세기의 많은 증거들로 인해,
이제는 창세기로 말미암아.
성경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져,
이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의심 없이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마가복음 16장 9~16절 말씀
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 마리아가 가서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1. 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12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 그 후에 열 한 제 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 일러라.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또 예전에 용성은.
성경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냐고도
큰소리치며 말하기도 했었지만.
저희, 여수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시무하시던
윤복영 목사님께서,
진실 된 성경 말씀에서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당위성을 말씀하시면서,
구원을 받지 못하면,
심판받고,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불 못 지옥에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한다는
말씀을 듣고, 그 놀라운 사실을
마음으로 깨달은 이후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아직도, 이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이.
기록된 성경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예수님 생존 당시에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직접 본
마리아의 말을 듣고도.
믿지 못했던 제자들 앞에
직접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 없는
완악함을 꾸짖으시면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예수님 당신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기에,
가롯 유다를 제외한 11 사도를 통해
전해진 그 복음이, 몇천 년이 지나
세상 끝에 있는 우리나라의
이 요한 목사님께 전해진 이후에,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충성되게 행하셨기에,
구원받고, 예수님의 제자 되신
목사님으로 말미암아. 전파된 복음이.
용성에게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4장5~14절 말씀
5.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1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을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12.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의 한 여인이,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자기의 신상에 대해 알고 계셨던,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이분이 그리스도라 라는것을 알았고,
결국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복음을 듣고 깨달았듯.
용성을 인도하셨던,
먼저 구원을 허락받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비록 늦게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아직도 믿지 않는 세상에서,
용성과 같은 완악한 사람이
많이 있음을 한탄하며,
그분들이 부디,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려 봅니다. ㅠ
구원이란걸 모르고...
계절이 지나간 자리에는
등이 휜 고목 한 그루가
얼마남지 않은 오늘 위에서
어제를 회한하며
내일의 찍혀져
불에 던지워질
자신의 운명을
한탄 또 한탄하며
모진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쓸쓸한 오늘위에서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
구원이란걸 모르고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ㅠ
불쌍하고 불쌍한 일입니다.
우리의.아니 용성의 잘못입니다.
알지도 못한 구원을 못이룬체
내일 찍혀져 불에 던지워질
등이 휜 고목 한 그루가
어제를 회한하며
쓸쓸한 오늘위에서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해는
뉘엇뉘엇 벌써
서산 마루에 걸터앉아
오늘을 안녕하려 합니다.
오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모여,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가.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이었던 솔로몬도,
자신을 전도자라고 말했듯.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도,
전도자 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잃은 영혼 구하는 일에,
전심 전력하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전도자 되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전도자 되어, 용성 짧은 다리가
보이지 않게, 이 생명 길 위를
뛰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전도서 1장 1절 말씀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