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아나니아 심 2024. 9. 10. 22:28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전도서 911~12절 말씀.

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이는 시기와 우연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12.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듯.

사람이 아무리 머리가

좋은 지혜자라 해도,

시기와 때를 잘 만나야 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용성 앞에 그때가

반드시 올 거라 믿었기에,

그때가 용성 앞에 도래했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모두

쏟아부으려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리듯. 용성 앞에,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했을 때,

정말 누가 보아도 기적이라고

할 정도의 상황에서 살아나게 된 이후에,

우여곡절 끝에,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따라,

2004,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어느 겨울밤,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 되시고,

참 하나님의 종 된.

이 요한 목사님의

비디오 말씀을 시작으로,

용성에게 복음의 말씀이

운명처럼 이르게 되었답니다. ㅎㅎ

 

골로새서 1 6~12 말씀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 되신.

이 요한 목사님의 비디오 말씀을

시작으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그리스도의 일군 되신.

얼마 안 되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의 복음 말씀을,

그냥 평안한 가운데 듣고 배웠다면,

종교 경전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따분해, 했겠지만.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로부터,

말씀과 다르게 가르치는 이단이라는.

오명을 쓰면서도,

기쁨으로 오래 참으면서,

말씀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면서,

용성이 말씀을

먼저 깨달았던 것이 아니라.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려는.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과연

어떤 분인가 하는 궁금증과.

하나님의 뜻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동안 흘려들었던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는 귀가 아닌.

마음에 새겨듣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스스로 의인이라고 생각했던 용성이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될,

죄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니까.

하나님께 감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고린도전서 1512~20절 말씀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날이 이르렀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지가 놀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 만될.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마음속에서부터 쓰나미처럼 밀려와.

참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는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는,

악한 마귀의 권세아래 있는 세상에서,

성경 말씀을 통해, 참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놀라운 진실된 사실을.

말씀을 통해 증거하고 계시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친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을 알리는,

참 하나님의 증인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

 

로마서 55~6절 말씀

5.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용성이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기 전에도,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헛되다고 생각했었지만.

세상에서의 헛된 희망을 한 손에 움켜쥐고

버리지 못했기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지만.

말씀을 깨닫고,

이 유한한 세상 지난 후에

반드시 갈 수 있는 새 하늘과 새땅인.

천국이고, 누릴 수 있는

영원한 천국에서의 주인공의 

삶이라는 것을 확신한 이후에는.

그때껏 우유부단함으로 잡고 있던,

세상에서의 헛된 희망을 버릴 수 있었고,

버린 그 자리에,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품은 이후에

하루빨리 천국에 거하고 싶은,

천국 소망을 노래했던 적도 있었답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1 1~7절 말씀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며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요 오매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천국소망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잠깐이고,
힘겨운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하늘소망,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 임에,
오늘도 주님의지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하늘소망.
천국소망의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우리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다시 믿지 않는 세상에 나가지 않고,

말씀 안에서,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는 이유는.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성경말씀을 듣고 배워,

말세를 만난 구원받은 우리의

경계를 삼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구원받은 자로서

반드시 해야 될 일이든.

해서는 안될 일의 거울을 삼아.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을

감사함으로 함께 이루어 나갔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01~ 13절 말씀


1.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니라
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저희 중에 어떤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말라
기록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서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 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12.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