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시기 위하심이며,
히브리서 9 장 27~28절 말씀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전화위복” 예전 세상에서의.
용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이루고자 했던 모든 일은,
용성의 계획하에.
진행된다고 믿으면서,
죽음은 생각하지 않고,
세상에서의 내일만을,
내일은, 반드시 성공된 삶이.
용성을 기다리고 있다는.
대기만성의 생각으로
교만한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다가,
죽음 앞에까지 갔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을 때,
다시 예전처럼 자신감 넘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비정한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더라구요. ㅠ
그런 절망의 끝에서.
자포자기의 낙심된 마음으로,
들어오게 된 말씀 안이었습니다.ㅠ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않았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때껏 용성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자살하는 사람들을 볼 때에,
읽었던 많지 않은 책으로 말미암아,
개똥밭에 굴러도 이 세상이
저세상 보다 낫다고
얘기를 하고는 했고,
그런 용성은 단 한 번도 죽음을
생긱해 본 적이 없었지만,
벼랑끝에 몰리는 상황이 오니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인지상정의 마음으로,
죽음을 생각하게 되었고,
죽을 용기만 쪼끔 더 있었다면,
아마 용성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닐 찌도 모르겠습니다. ㅠ
(아마, 말씀에 붙들림 받지 않았다면,
지금쯤. 용성이 어떻게 되었을지.....ㅠ)
그렇게 죽음을 뒤로하고,
최후의 보루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따라 들어온
말씀 안인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 속한,
여수 교회에서, 보내심을. 받았다는,
(한 번도 당신께서 보내심을 받았다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지만,
당신의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성경말씀을 들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을 했고,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의 용성도,
자연스럽게 그러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ㅎㅎ)
이요한 목사님을 통해,
성경말씀을 듣고,
또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이 전파하시던,
3500 년 전부터
약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말씀이라는 것을,,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하기는 했지만,
용성의 개인적 생각이 아닌,
공적인 여러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는 두 귀가 아닌,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에 새겨, 구윈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고,
감사함 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구원을 허락 받았다는 것이
예정된 기적이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창세기 2장 7~17절 말씀
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렀으며
12.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세째 강의 이름은 힛대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강의 이름은 유브라테더라
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와서,
창세기의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너무 황당하다고
생각하며, 창세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었는데, 성경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과학의 발달로, 인공위성을 통해,
지금은 사라졌지만.
성경에 나타난 사라진 에덴동산의
깅 줄기를 찾을 수가 있었고,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역시,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신. 아담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것을
과학을 통해 믿을 수 있었기에,
용성의 썩어질 육신이.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던,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2004년 어느 겨울밤이 아니라.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에 목말라하면서,
생명수 받기를 갈망하던,.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랐던,
2007년 어느 여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2장17~18절 말씀
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기록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곳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예전 유년시절에 다녔던 교회에서는
단 한번도 듣고 배우지 못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말씀을.
왜곡해서 듣고 배웠다면,
또 성경 말씀에서
제일 중요시 하던 구원의 말씀을
제하고 듣고 배웠다면,
예전 세상에서처럼,
대한 예수교 침례회도,
그동안 지나왔던, 종교 집단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이 성경 말씀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구원의 복음 말씀을 듣고 배웠기에,
참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았고,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4~6절 말씀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아담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 지음 으로 인해,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갈 수 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면서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고,
구원받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기 위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 하심으로 말미앙아,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대속 제물로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나신 지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예수님. 당신을
속전으로 주시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웠던,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에 감사함으로 받아들여,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웬을 허락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당연함으로 살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골로세서 1장 6~14절 말씀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한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이제 되었다 하고. 세상에 나와 버렸다면,
구원을 받았는지도 알 수 없었겠지만,
용성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먼저 참 하나님의
종 된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를
거쳐가신 전도인 분들과
지금 저희 여수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조윤구 담임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점점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바뀌어짐을.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열왕기상 18장 21절 말씀
-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말씀에 점점 합당한
구원받은 용성 으로
바뀌어져 감을 느끼면서도,
그때껏 한 손에 잡고 있던.
세상에서의 삶의 미련과,
세상 인연들을 끊지 못한다는 것이,
합당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진 일보하지 못하게 한다는 생각에,
간절히 기도드리며,
세상 즐거움의 미련을 버리고
끊게 해 달라는 기도를
간절히 드렸던 기억도 있답니다.ㅎㅎ
용성에게는 믿지 않는 세상과,
용성의 목숨보다도 사랑하지만,
믿지 않는 세상의 친구들과
인연들을 버리고 끊어야,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ㅠ
버려야 끊어야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 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용성의 목숨 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세상 친구들과의 인연을 끊는 것이,
세상에서 즐겼던
세상 연락을 끊고자 했던 것이지,
그 친구들을 말씀 안에 이끌어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게해 구원을 받아,
구원받은 용성과 함께
믿지 않는 세상과
구별된. 삶을 행복하게 살고싶었던,
포석의 마음도 있었답니다.ㅎㅎ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서,
세상의 여러 가지 지식을
직. 간접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세상 지식에 의거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된다면,
국가 간이나. 개인 간의
아귀다툼은 사라질 것라고
믿었던 때도 있었지만.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깨달은 것은 성경 말씀에 의거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온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될 거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지만.
그런 합당한 세상은
오지 않을 것을,
말씀을 통해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성경 말씀을
깨달아 구원함을 받은 자로서,
어떻게 나 몰라라 하고
용성의 갈 길만을
걸어갈 수가 있겠습니까.?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이
용성의 갈 길만을 걸으려 해도,
용성보다 먼저
말씀을 깨달아 구원함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믿음의 선진들께서,
먼저 이타적인 삶을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당연하게 살아가고 계시는 것을
본받은 용성을 비롯한
나중 구원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나 자신만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이기적으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옛 말에도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이.
그냥 생겨난 말은 아닐 것입니다.ㅎㅎ
신명기 8장2~6 절 말씀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 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4.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5.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여 그를 경외할 찌니라.
용성이 처음 말씀 안에.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들어왔을 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만 받는다면,
이 세상에서의 고생 끝,
행복의 시작이라는 무지개 꿈을
꾸었던 때도 있었지만,
이스라엘 민족들이,
40년 광야 시대를 거치는 동안,
그들을 낮추시며
그들을 시험하사
그들의 마음이 어떠한지
참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셨을 때에도,
그들의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그 발이 부릍지 아니
하였음을 본을 삼아,
말씀 안에서 고진감래의
마음으로 참고 인내하면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
주님의 영광을 위해 담대히
행할 수 있는 믿음을 함께
키워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야고보서 2장 14~22절 말씀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지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였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내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비록 용성이, 듣고 배운 말씀을.
모두 다 깨달아 알지는 못하고,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림같이 크고, 대단한 행함을
보이지는 못하지만,
이 세상 사는 동안,
누구나 믿기만하면,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하면
불 못 지옥행 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았기에,
그 말씀으로 구원 함을 받은 우리가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신앙생활 하면서 겪는,
말씀에 합당한 희노애락을,
가감없이 내보이면서,
천국으로 나 있는
이 꽃길 같은 가시밭길의 끝에 있는,
저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 받음의 특권 받기를
바라면서,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증거와 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엇인지,
듣고 배운. 말씀을
잘 기억 했으면 합니다.
저번 주님의 날에,
조윤구. 담임 목사님께서 하신
마지막 설교 말씀에서, 후일에
나의 아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증거와
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뇨 하거든,
대답 할 얘기 거리가.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고개를 들지 못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적당한 때라는 것을
함께 인식하면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 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 말씀을,
가슴에 함께 잘 새겨 듣고,
후일에 형제님 이나 용성의 아들이,
규례와 법도를 물을 때,.
부끄럼을 당하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여호와께서
구원받은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 하심대로,
이 시대에 맞고 합당하게 지키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 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여호와께서
구원받은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 하심대로
이 시대에 맞고 합당하게
모두 지키지는 못하지만,
후일에 용성의 아들이 문의하는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있는,
여호와께서 지키라 명하신
규례의 법도의 명령을 지켜,
말씀에 합당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 받으시고,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의롭다함을 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감사함으로 구원허락받고,
여호와 참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기 위해 여호와의 명령을
기쁜 마음으로 지키려 하고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신명기 6장 20~25절 말씀
20.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증거와
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뇨 하거든
21.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
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22. 곧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전에서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 온 집에 베푸시고,
23. 우리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
24.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시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25. 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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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1) | 202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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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7) | 2024.09.07 |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6) | 2024.08.31 |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6) | 2024.08.27 |
푯대를 향하여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 | 2024.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