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시편 119편 71~73절 말씀.
71,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내가 깨달아.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이,
직, 간접적으로. 듣고 배운
세상 지식으로 인해,.
속이 꽉 차 있다고 생각했던 용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인 줄 알고,
세상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어떠한 힘든 고난이 용성에게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용성을 힘들게하는 그 고난을
파도타기 하듯 넘어가겠다고 떠벌리듯
으스대며 보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용성의 힘으로는 넘을 수 없는 파도가,
용성을 덮쳤을 때..
언제 그런 호기로운 말을 했나 싶게,
어떻게든 숨을 쉬고 살기 위해서
최후의 보루라는 낙심된 마음으로,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세상에서의 모진 비바람을 피해
들어온 여수교회 이었습니다.ㅠ
로마서 8장 28절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슬픈 가슴 가슴들이 모여...
비를 피하듯
저마다의 상처받은
슬픈 가슴을 부여잡고,
주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멍에를 메고,
혼자서는.
설 수 조차도 없는
흔들리는 몸을 추스르며.....!!
서로의
흔들리는 어깨를 의지하며...
서로의
쓰라린 가슴을 보듬으며...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뜨거운 피로 맺어진,
우리는.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피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는,하나님의
고귀한 아들딸들이 되었습니다.
용성이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비를 피하듯,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기존의 형제자매님들이,
각종 모임에서 하는 간증을 들으면서,
용성처럼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오기 바로 전에는,
거의 삶을 포기한 상태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이곳 말씀 안에 들어와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된 성경말씀을 통해,
참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닫고,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슬픈 가슴에 간직한 채,
말씀 안에서 구원받고,
제 2의 생을 산다는 간증들을,
대동소이하게 들으면서,
용성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비록.
그때는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지만,
"슬픈 가슴 가슴들이 모여... "란
작은 시를 짓기도 했었는데,
용성이 몇 년 만에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았을 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동병상련의
슬픔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ㅠ
마태복음10 장 29 ~33절 말씀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세상에서 소외 되었다는,
소외감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용성의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신
하늘에 계시고, 용성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참 하나님께서는,
세상 어떠한. 사람 앞에서도,
부인 받기를 바라지 않으셨지만,
참 하나님께서 얼마나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던 용성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밥 먹고.
교제 나눌 때는 아무렇지 않게
기도드리기도 했었지만,
홀로 믿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밥 먹을 때는, 기도를 하는 둥 마는 둥
어물정 하게 넘기기도 했던,
부끄러운 기억도 있었습니다. ㅠ
로마서 8장 7 ~18절 말씀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하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 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에서,
또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 이란것을,
직 간접 적으로 겪으면서,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서도,
동일하게 전개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았지만
예전에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ㅠ)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 나가서,
예전처럼 육신의 일을 도모하며
믿지 않는 세상을 살아갈 것이가?
아니면 말씀 안에서, 구원받고,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갈 것인가 하고,
고민아닌 고민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조금전에도 말씀 드렸듯,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겪으면서는,
선택할 수 있는 답은 정해져 있었기에,
말씀 안에서 구원받고,
신앙생활 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드렸을 때,
그전까지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 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란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진실된 부활의 사실에.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참 하나님의 영이 용성 속에 들어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 아닌,
참 하나님의 자녀이고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가 되어.
주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잠시 잠깐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하지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당연함으로 살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시편 23편 3~6절 말씀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을 때는,
이곳 말씀 안을, 주인이 아닌
손님의 마음으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생각이었지만,
감사함으로 죽어있던
용성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는,
구원받은 용성이 어디에 거하든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구원받은 용성을 안위하시며,
주께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과
함께 하심을 믿기에,
믿지 않는 세상이 아닌.
어떠한 오늘이라도,
형제님께서 그러하시듯,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구원을 허락하신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14 장 17~18절 말씀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예전 구원을 허락받기 전에는.
불교의 석가모니 나라는
인도 어느 지방이듯,
하나님의. 나라도,
이 세상 어느 곳에, 위치 해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께서 성경말씀 이시듯,
그 성경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그리스도를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섬기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떠한 일 앞에서도,
마음의 평강과 희락,
즉 즐거움을 느끼면서
감사함으로 생활했었는데,
그것이 진정한 참 하나님의 나라임을
말씀을 통해 배운 후로는,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 하고,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3~15절 말씀
13 .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예전 구원을 허락받기 전에
많았던 세상 적 꿈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기 전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이루려는 마음도 있었지만.
구원받은 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용성에게 주실.
은혜를 바라고,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면서,
아직은 모든 행실은 아니고,
앞으로도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점점더 거룩한 삶을 바라면서,
늘 간구 기도를 잊지 않고 있답니다. ㅎㅎ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형제님. 그리고 용성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받으신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되셨듯.
죽음을 맛보고 다시 살아.
거룩하게 되어.
영광에 들어가신 주님을 본받아.
거룩함을 입은 구원받은 우리들이.
오늘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형제들에게 선포하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지금 세상은 참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고 있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거룩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올 구원받으신 후에
거룩해 가고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거룩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거북이 걸음으로
점점 더 거룩해져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히브리서 2장 7~12절 말씀
7.저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8.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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