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푯대를 향하여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아나니아 심 2024. 8. 17. 05:45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누가복음 23장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알지 못했을 때의 용성은,
십자가에 달린,
주님의 옆에 달려,
주님을 비방하던 강도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었든 말았든,
용성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일이라는 생각에,
오르지, 이 세상에서의
연락된. 삶을 살기 위해,
온 정신을 쏟고 살아가다가,
전혀 들어오려고
생각하지 않았던 말씀 안에,
죽음 앞에까지 갔던 사고를 당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에,
최후의 보루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신실하고 참 되다고 하는
성경말씀을,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시던, 참 하나님의
종 되었다고. 하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도무지. 믿을 수 없는,
황당한 말만 하더라구요.ㅠ
하나님께서 속히 되어질
예언의 말씀들을,
당신께서 택하신
종들을. 통해 기록된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성취되어  그 종들을 통해
쓰여진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을,
단기간에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하지만. 몇 년 동안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은 세상 누구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주님께서 용성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


요한계시록 22 장 6 ~12절 말씀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이제는 강산이 두번
바뀌는 시간 동안,
모든. 두루마리의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말씀이 성취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 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 받으신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지니신,
김재선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듣고 배운 성경 말씀대로,
각종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서
성취되어가는 세상 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직접적으로
불의를 행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다시 세상에 나가리라는
불의를 마음에 품고
말씀 안에서 살아갈 수 없었습니다.ㅠ

사도행전 9장 15~25절 말씀. 

             

15.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  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다시 세상에 나가리라는
불의한. 마음을 접고,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배우던 어느 순간,
예수님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그릇인,
사울 이라고 하는
바울의 눈에 씌위진 비늘 같은 것을,
성령이 충만했던 아나니아가
안수하여 다시 보게 된 이후에,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함에,  
유대인들이. 사울이라고 하는
바울 죽이기를 공모한 후에,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을 지키므로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려
다메섹 성을 빠져나왔던 말씀을,
예전에 배우면서,
용성이 바울처럼 위대한
선지자는 될 수도 없지만.
성령이 한 번 들어와 충만 해져,
사울이라고 하는
바울의 눈을 뜨게했던 아나니아는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후부터,
비록 용성이 모든 면에서
신실하지는 않지만,
듣고 배운 말씀을 형제님께 보내고,
세상에 전파하게 해 주십시요 라고,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가,
이제 강산이 두번 바뀐 지금,
성령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들어와
사울의 눈을 뜨게하는 이적을 이루었듯,
용성도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어떠한 이적을 행하지는 못하지만,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신,
작은 일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답니다.ㅎㅎ
그렇다고,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의 역사하심만 믿고,
안일한 오늘을 살았다면,
결코. 오늘에까지 이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ㅎㅎ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 있었다면
잘나지 않은 용성의.
어께가 으슥해져.
기고만장 했겠지만,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의 역사하심 이란것을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용성의 어깨를
들썩일 수가. 있겠습니까?

디모데후서 4장 6~8절 말씀


6 .관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다만 바울 사도께서도,
죽음을 앞둔. 관제와 같이
당신의 떠날 시간이 가까웠을 때,
내가 선한 싸움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의로우신 재판장 이신
참 하나님께 받을 의의 면류관을
확신했음을 보면서,
예전 용성은, 어떠한 상급은
생각하지 않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다고 믿었지만,
용성의 오산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바울 선지자와,
성경 속 많은 선지자 분들
뿐만이 아니라,
이 요한 목사님 등,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들도, 잠시 잠깐 후에,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바라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임하는 것을 보면서,  
용성도 용성의 작지만,
행한 일에 대해, 받을 상급을
생각하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임했더니,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형제님께서는,
지금 갈릴리 수양관에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며,
행복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성은. 믿지 않는 세상에서
세상일을 하고 있지만,
언제어디에서라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럼 없는 오늘을 살기 위해,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윈받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고 계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ㅇㅇ형제님이 너무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형제님과 함께 달려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빌립보서 3장 14절 말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