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

아나니아 심 2024. 8. 2. 11:14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디모데후서 3 1~5절 말

1.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 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이.
처한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 같습니다.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
원하는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했을 때는.
이 기회의 땅에 태어난 것을
당연하게 느끼며, 어떻게 해서라도
용성을 위해 예비 되어 있던,
성공을 이루리라는 생각에,
젖 먹던 힘까지 쏟아부으면서,
어떠한 식으로든
기회를 잡으려 했던 때도 있었지만.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을 때,
살아났다는 안도감보다는.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는,
점점 험해지는 세상에서,
어떻게 숨을 쉬고 살아갈까 하는,
땅이 꺼질 만큼의
미련한 한숨을 쉬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따라
들어온 말씀 안이.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돌아서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ㅎㅎ
 
에스겔 476~12절 말씀
 
6.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르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금라임까지
그물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 강 좌우 가에는
걱종 먹을 실과 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이곳 말씀 안을.
긴 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으로 여겼기에,
어떠한 말씀도 곧이들리지 않았고,
믿으려고도 하지 않았기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홍정현 목사님 등.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께서 하신.
어떠한 말씀도, 용성 속에서,
역사를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ㅠㅜ
하지만 참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말씀의 물줄기가, 우리가 살고 있는.
동방으로 향하여 쉬지 않고 흘렀기에,
바닷물이 먼저 소성함을 입었고,
그 물에 수많은 고기와
바다 생물 들이 살 수 있게 되었듯.
강산이 불과 몇 번 바뀌는 동안에,
이 요한 목사님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홍정현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의 담임 목사님이신.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전파해 주셨기에,
동방으로 흐르는 물이 이르는.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이지 아니하듯.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은 사람이,
끊이지 않고,
점점 늘어나는 것만 같습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1장 19~21절 말씀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치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 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모두가 진실 되게 전해주신,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확실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말씀으로 말미암아.
용성이,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의인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더라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한다는.
또 가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하는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2~ 25절 말씀

12.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운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1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러하자.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다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겠다는 언약인.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이 담여 있는.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닌.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기에,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합당한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마가복음 835~39절 말씀
 
3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예전 어느 한때는. 세상에서,
나이 먹고, 교회에 다닌다고 하면,
범생 취급을 받는다는 생각에,
교회와 세상을 오가며,
양다리를 걸치면서
이중 적 생활을 했던 때도 있었고,
교회에 나간다는 말을 굳이
용성 먼저 말 하지는 않았고,
믿지 않는 세상 속에서 밥 먹을 때도
가려가면서 기도를 드렸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이 구원받은 용성 속에 쌓여 갈수록,
말씀으로 인해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말씀으로 구원받았음을
입 다물고 잠잠히 있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부터,
천국에 있는. 참 하나님의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을 수 있는 특권인.
구원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어떠한 식으로라도 알리는 것이.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반드시 해야만 되는 의무임을
말씀을 배워가며 알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 7~10절 말씀

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게 하리라.
8.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유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들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시리라.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
자신이 구원 받았다는 것을
말하지 않고, 잠잠히 있다면,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당연히 받아야만 될
환난과 궁핍을 받지는 않을 수 있지만.
저번 수요말씀을 주관하셨던,
홍정현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그것이
부끄러운 구원이든지.
구원받았음을 가장한
거짓 구원이라는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자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주님의 일을
죽도록 충성함으로 행해야,
장차 받을 생명의 면류관을
어떠한 부끄러움 없이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비록 용성이 행하는 작은 주님의 일이지만.
용성의 목숨을 다해 임하리라는
다짐을, 간절히 기도드리며 해 보았습니다. ㅎㅎ
 
출애굽기 25~10절 말씀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하수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하숫가에 거닐때에
그가 갈대 사이에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이를 보니
아이가 우는지라
그가 불쌍히 여겨 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
7. 그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당신을 위하여
이 아이를 젖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그 소녀가 가서
아이의 어미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하였더라.
 
모세의 누이였던, 미리암이.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호숫가에 버려진 모세를 살리기 위해,
자신에게 닥칠 위험을 무릎쓰고,
바로의 딸인 공주에게 말해,
결국은, 위대한 구약의 선지자 였던
모세를 살리는 일에 큰 역할을 했듯.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눈앞에 있는 어떠한 힘든 상황이라도,
참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상황임을 잊지 말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고,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함께
말씀에 순종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오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님의 날이지만.
용성은 거문도에서
세상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며, 사랑하는 형제님과.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는 나눌 수 없지만.
주께서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하실 때,
“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용기백배의 말을 할 수 있는
구원받은 신앙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목소리를 들은즉.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하실 때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당당히 나서실 수 있는
믿음으로 인한 용기를 가진.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목소리를 들은즉.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하실 때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당당히 나설 수 있는
믿음으로 인한 용기를
오늘도 말씀에서 배워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이사야 6  5~8 절 말씀

5. 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ps.
예전에 전도 집회에 인도하려는
잃어진 영혼들에게
와서, 듣고 보면 틀림없이,
참 하나님의. 주님께서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 사랑을,
먼저 구원받은 우리가 느꼈 듯.
느낄 수 있고,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다는
작은 마음을 지은 적이 있었는데,
전도 집회뿐만이 아니라.
이번에 진행되고 있고,
여름 하계 수양회에서는.
더 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또 집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수양회 영상을 잠깐 보았는데, 
노구를 이끄시고,
수양회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뵈었는데,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 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다시 한번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 ^^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와보라, 와보라 말하지만.
누구도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라 하는데,
누구도 와서 마시려 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와서 마시려 하지 않습니다.

들어보라, 들어보라 말하지만,
누구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듣기만 하면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누구도 귀 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을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
어제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면서,
용성이 와서 생명수를.                            
마시려 하지 않았고,

세상 연락의 말들에 귀가 쏠려서,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는데,
생명의 말씀 앞에 오지 않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는
그들을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먼저 구원받은 당신이
용성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 드렸듯.
지금은 용성이 생명의 말씀을
스쳐 지나는 많은 사람들을 향해
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립니다.

새 생명 주신 주님만을 의지해서
간절히 부르짖고, 또 부르짖습니다.
와보라.와보라.와보라.와보라...
들어보라.들어보라.          
들어보라.들어보라....ㅠㅜ
 
요한계시록 2217절 말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