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신명기 1장 1~5절 말씀
이는 모세가 요단 저편 숩
맞은 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
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베네아에까지
열하룻길이었더라.
제사십년 삼일 월 그 달 초일일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고하였으니
이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하는
바산 왕 옥을 쳐 죽인 후라.
모세가 요단 저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 설명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의 말씀을
다 고하여 설명했듯.
어떠한 것도 잡을 수 없는
비관 된 오늘을
눈물을 흘리며 억지로 넘어오다가.
최후의 보루라는
절박한 심정이 되어.
들어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을,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로부터,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위해 주셨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세상에서
잡을 어떠한 것이 있었다면,
보고 들으려 하지도 않았겠지만.
잡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낙심된 마음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이.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경로를 통해
하나도 빠진 것이 없이
아주 오래전부터 성취되어 왔고,
지금도 성취되는 어떠한 오늘을
놀라움으로 살아가면서는,
정말로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몇 년 만에 깨달은 이후에야,
말씀을 죽기 살기로 잡아야
살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그래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로마에서 살 수 있듯.
대한민국의 땅에 태어나서
몇십 년 동안.
대한민국의 법을
잘(?) 준수하며
살아온 용성이었기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성경 말씀의 법을 잘 준수하며
살 수 있다고 믿었지만.
세상 법과 맞는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말씀은,
세상 법과 판이하게 달라서,
어찌할까 망설였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그때는 이미. 이 성경 말씀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가 속한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 하신
참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을 통해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던 터라.
자연스럽게 말씀에
굴복된 어떠한 오늘을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굳어졌던 때 이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5장 15 ~21절 말씀
15.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20.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에 굴복된 마음으로
듣고 배운 말씀에서,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모든 인류의 첫 사람이.
온 지구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용성에게 이로운 말은 인정하려 했고,
왠만하면 믿지 않았겠지만,
유전자 감식으로
몇천 년 전에 죽은 사람의,
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첨단 시대에 살고 있었기에,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그 아담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할 비참한 운명이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의 죄를, 없이 하시려고,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를 맞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의,
죄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육적 용성은 죽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남을 느꼈을 때,
어떠한 식으로든,
참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받았음을 말씀에서
듣고 배웠을 때,
용성이 먼저 구원받은
그리스도 인으로서
합당하게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에,
간절히 기도 드리며,
용성이 말씀에 합당한
구원받은 사람으로
바뀌게 변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며
작은 마음을 짓기도 했답니다. ㅎㅎ
바뀌게 해 달라고...!변하게 해 달라고...!
용성과 살을 맞대며.
살아가는
모든 세상 사람들을
바뀌게 해달라고,
변하게 해달라고,
이기적인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용성이 바뀌지 않고.
용성이.변하지 않고.
어떻게 그들이.
어떻게 그 무엇이,
바뀌기를 바라겠습니까?
이제부터는
용성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참 하나님(心狀)심상을....!
예수님(心狀)심상을....!
닮아가겠습니다.
용성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왜?
주님께서 원하시니까!!
참 하나님께서 원하시니까!!.
성경말씀을 통해서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까!!!.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함을 알기에....
오늘도.내일도.
또 또 또....!!!!
고린도전서11장1~2절 말씀
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너희는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새된.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합당하게 살고자 했을 때,
어떠한 지침이 되는
매뉴얼이 있어야 되겠기에,
성경 속 선지자들을
본 받는 것은 너무 광범위하고,
먼저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본 받아야 할 사람은.
저희 교단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형제님을 비롯한.
용성보다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과.
용성 후에 구원받으신 분들의
구원받은 사람으로 서 합당한 행함을 본받아
살기로 작정했던 때가, 이제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나버렸습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2장3~4절 말씀
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4.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그동안 많은 것이 변했지만.
제일 크게 변한 것은
오로지 용성 자신만을
위해 살던 이기적 삶에서,
형제님과.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이
자기 자신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을 위해 사는.
그리스도의 군사로서의
삶을 사는 것을 본받아.
용성도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이제는 용성의 유익 된 삶이 아니라.
남들을 위하는 이타적
삶을 살게 해 주십사 하고
간절히 기도 드렸던 때도 있었고,
누구도 알아주지는 않지만.
작은 행함으로,
말씀에 부끄럼 없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기 위해,
이 생명 길 위를,
말씀과 동행하면서,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구원받은 용성과 형제님에게
있음을 항시 잊지 말고,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함께 힘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후에,
거하든지 떠나든지 언제 어디서나
주를 기삐시게 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거하든지 떠나든지.
언제 어더서나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형제님을 롤 모델 삼아
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댜.^^
고린도후서 5장 1~10절 말씀
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아나니
2.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5.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나니
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
8.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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