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도다.
마태복음 24장 34 ~39절 말씀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어떠한 작은 부작용은 있을지라도,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 가는 일을 반복하며,
세상은 발전의 발전을 거듭해 갈 것이고,
용성은 발전된 세상에.
뒤 쳐지지 않게 살기 위해,
나름의 역량을 다하면서도,
사람들이 숨을 쉬고 살 수 있게,
산소 같은 삶을 살기 위해,
세상에 나와 있는.
많은 진리를 습득해서,
실천된 오늘을,
오직 용성을 의지해서
교만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까.
교만했다고 말하는 것이지,
그때 당시에는 겸손한.
마음에서 우러난.
진실 된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사라는 것이.
용성의 생각대로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한,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잠시 잠깐 절망에.
빠지기도 했었지만,
습득했던 세상 진리를 의지했기에,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런 일, 저런 일을 겪으면서.
살아간다는 초연함으로,
피폐 되었던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따라.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44~48절 말씀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수많은 진리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고 알고 있던,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서.
증거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악한 자들에 의해,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려 죽었다가,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날 것이,
예수님께서 세상에 태어나기.
몇 천 년 전 시편에.
예언으로 기록되어 져 있고,
몇천 년이 지나.
예언된 성경 말씀대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을 의지해서,
자신의. 죄를 회개 하고,
주님의 놀라운 나를 위한 행하심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어떠한 죄라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용성도 용성의 죄를
진심에서 우러난 회개를 했습니다.
신명기 18장 20 ~22절 말씀
20.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유년시절에 교회에 나갔을 때는
알지 못했다가, 여수교회가 속한,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 와서야,
처음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이상욱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으셨다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하신
말씀이라고 들었을 때는,
도저히 믿기지 않았고,
성경말씀에 나와 있다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인지도 몰랐고,
전도인 분들이,
제 마음대로 하는
말로 들었기에,
도저히 믿을 수가 없더라구요.ㅠ
히브리서 10장 5~10절 말씀
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그 사실을 믿지 못해.
말씀 안에 들어와서,
일정 기간동안 성경의 기본이 되는.
새 신자 말씀을 듣고 배우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했을 때,
정성이 부족해서.
받지 못하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ㅎㅎ)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신다는.
말씀을 배운 후에야,
주님께서 용성의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이
자연스럽게 믿어졌고,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온전히 믿어진 후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는데도,
구원 받았다는
어떠한 느낌도 들지 않있습니다.ㅠ
야고보서 4 장 8절 말씀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나와 구원과는 도저히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교회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믈 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부터.
교토삼굴 이라는 생각으로,
한 손에 쥐고 있었던,
구원받고 다시 세상에 나가겠다는
배은망덕한 다른 마음을
품고 있었다는
생각에 이르니까,
구원을 허락받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 처럼,
구원을 허락받기 위해
한 손에 쥐고 있던,
세상 연락된 삶의 미련을
버릴 것인가.
다시 세상으로 나갈 것인가
하고 고민 아닌
고민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몇 년 동안 배운 말씀과,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겪으면서는,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말씀 밖에서 어떠한
세상 연락을 즐기기 보다는,
말씀 안에서 구원받고,
구원받으신 헹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이 요한 목사님이하,
목사님으로 파생된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확실한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는 삶이.
훨씬 이득 된 삶이라는 것을
느끼고 깨달은 후부터,
들리지 않던 말씀이
마음 판에 박히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4장 16~19절 말씀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약속하신 보혜사이신,
성령님께서, 구원받은 용성 속에
들어오셨다고 말을 하는데.
몇 번을 말씀
드렸던 것 같습니다만,
처음에는 느끼지 못해,
용성이. 구원이 아닌가도
생각했었지만,
어떤 절제 절명의 순간에,
위기를 벗어나게
해주셨던 일을
몇 번 겪으면서는,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이지만,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구원받은 용성과
언제나 함께 숨쉬고,
함께 거하신다는 생각에 이르니까,
이제는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남 없는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고,
용성의 짧은 다리가 보이지 않게,
이 생명 길 위를
달려가고 있답니다. ㅎㅎ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을 온전히 믿고,
값없이 거룩함을 얻는
구원함을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히브리서 10 장 9, 10절 말씀
9.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도다.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사랑하는 형제님!
사랑하는 형제님과
믿음의 교제 나눌 수 있는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거문도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함께 못 할 뻔 했었지만.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교회에 가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눌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주님의 날인 오늘.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여호와의 도를 지키면서,
부끄럼 없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게 해 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아직은 기도드린 대로.
온전히 행동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점점 온전해질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께 딱 달라붙어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거룩함을 얻는 구원함을 받은 후에, .
참 하나님께 딱 달라붙어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18편 20~ 22절 말씀
20.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으니
21.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2 그의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의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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