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아나니아 심 2025. 6. 15. 00:2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128~30절 말씀

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용성의 쫍은 어깨를 짓누르던

비정한 세상을 뒤로하고,

무언가에 이끌리듯.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에게,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수님이 지신 멍에를,

용성이 예수님께서 지신 멍에를 멘다면.

평안한 쉼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과.  

배우는 사람들이,            

말씀과 언행일치의 삶을.     

감사함으로 사는 것을 보면서,

속이 아닌겉만 봤을 때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어떠한

힘든 일이나 근심 걱정이.

하나도 없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만.

어느 정도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구원받았다는 그들은.

예수님께서 지신 고난의 멍에를

기쁜 마음으로 진다는 생각에,  

 

성경 말씀에서 제일 중요한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는.

성경 말씀대로만 가르치고 배우는데,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게서조차,                    

이단이라는 손가락질을 당하면서도,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사람들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육체가 아닌성령을 좇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정말 기도 안 차드라구요

 
갈라디아서 5 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육체의 소욕?, 성령의 소욕?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듣고 배웠던 것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체의 소욕을 죽이고,

성령의 소욕을 따라야

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띄엄띄엄 이었지만,

유년 시절부터 다녔던 교회에서는

한번도듣지 못했던 말씀이었고,

이 말씀이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이 아닌,

전도 인들의 생각에서

나와서 말하는 줄 알았던


다수의 교회에서는

한 번도 듣지 못했기에.

이곳이 이단의 소굴인 줄

알았던 때도 있었고,  

말로만이 아닌신앙생활

자체를 하지 못하게끔 하는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도,

참 하나님께서 모두

회복시켜 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오래 참음과

악한 세상 사람들을 가엾게

여기고회개한 후에  

구원받기를 바라는.                                  

 
자비의 마음으로

신앙 생활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골로새서 1 21~23절 말씀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하지만용성이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용성 개인의

 사적인 생각이 아니라.

 신문과 방송그리고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세계 곳곳우주 곳곳에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겪어가면서는.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독생자 예수님 되시어,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하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 암는

지옥 갈 죄와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자연스럽게 믿을 수 있게 되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3년 만에야자연 스럽게

드릴 수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3년 동안 억지로 믿으려

했을 때는 느끼지 못했었지만.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몰려왔고,

예수님께서당신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용성과 화목케 되심으로

용성을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게 되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ㅎㅎ


고린도후서61~10절 말씀

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5.매 맞음과 같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6.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지비함과 성령의 침회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싸우고,
8.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겠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직후에는.

오직 믿음으로 거룩하신

 

참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가슴 벅참에,

 비록 잘하지 못하는 말이었지만.    

                

세상 지인들에게,       

                

말씀한 번 들어보자고,   

      

나름대로 전도를.하려 했을때,  

                                                

그 사람의 비유를 맞춘다고.    

                          

가지 않던. 술집과.        

                      

노래방까지 갔지만,   

                                       

결국은 전도가 무산되는 등

                           

그 후로도 몇 번의 직접적인

                         

전도 실패의 쓴잔을.                                  

마시고 나서야,   

                                             

나는 아무것도 못 하는

 

용성이 너무나도 미웠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의의 병기로 싸우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수요 말씀을 주관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파하는 것도, 전도의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씀하셔서,

 

그 이후부터,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이번 여수교회 대전도집회를.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셔서,

 

그 말씀을 처음 들었던 분들은 구원받음을.

 

, 기존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분들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에게는.

 

굳건한 믿음의 반석에 앉을 수 있는

 

믿음을 더하게 해주신.

 

포천교회 김 영훈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자세하게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 중에서,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용성이 합당하다고 생각한 말씀을.

 

용성이 겪은 일과 함께 보내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함께,

 

올바른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하고 있을 때는.

 

어떻게든지 이 세상에서,

 

잡히지 않는.

 

외적인 복을 잡기 위해서,

 

동분서주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성경의 가르침 대로,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진리의 진실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우리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 포천교회 김영훈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신

 

대전도 집회 마지막 말씀을

 

함께 듣고, 장족의 성장을 이루기를

 

바라고 또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학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11~6절 말씀

1.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