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시편 73편 13~25절 말씀
13.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 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가 심히 곤란하였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깨달았나이다.
18.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 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 하였나이다.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과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리이다.
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렀나이다.
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영접하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용성이, 어떠한 일을 겪지 않고,
스스로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올바르게 산다고 생각하며,
일상생활을 할 때는,
느끼지 못했었지만.
생각을 바꾸게 할
어떠한 일을 겪은 후에야,
그때까지 용성이 걸어왔던 길이
잘못된 길이었음을 자각하고,
돌이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ㅠ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게 하셨기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에는.
쇠붙이가 자석에 달라붙듯.
말씀 안에 들어올 수 있있고,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까지.
성령님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주의 교훈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오세일 목사님과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몇 년 동안,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주님 앞에,
선한 어떠한 사람이 아니라.
짐승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ㅠㅜ
고린도전서 9장 16 ~19절 말씀
16.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17.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 한다 할찌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처음 말씀을 들었을 때는.
한 집 건너에 교회가 있고,
그 교회에서 수많은,
전도인 들이 넘쳐나는 시대에서,
그 사람들에게, 흔하디흔한,
성경을 배운다고 생각했을 때는
느낄 수 없었지만.
이곳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 들어와서,
당신들께서, 심신이
평안한 가운데에서
전해 주신 복음 말씀이 아닌.
외부의 핍박과 환란 가운데서도,
(당신들의 입으로 들었던 것이 아닌.
외부에서 하던 우리 교회에 대해
들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가슴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전해 주신.
복음 말씀이라는 것을
몇 년 만에 깨달아 알았을 때
듣고 배운 말씀은,
용성의 생각을 바꾸게 할 수 있었고,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빌립보서 2장 5~16절 말씀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용성의 생각이 틀렸음을 회개하고,
생각을 바로 하고 말씀을 들었을 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듣고 배웠던,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종의 형체를 가진.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근본 참 하나님의 본 체 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낮추사,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인정할 수가 있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그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도,
용성의 잘나지 않은 생각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이르니까.
정말 죽고 싶더라구요, ㅠㅜ
그래서 간절히 구원을
허락해 주십사하는 기도를 드린 후에,
여느 때처럼, 새신자 말씀을 듣는데,
어느 순간. 주님께서
용성의 죄를, 없이 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는.
용성의 남은 삶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 주십사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부터,
더 이상 새 신자 말씀은
듣지 않게 되었다는 말을
몇 번 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장 14~23절 말씀
14.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니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22.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며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이 성경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이 지구가 속한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것은.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었지만.
용성이 새신자 회를 졸업하고도,
신앙의 어떠한 진보도 없이.
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힘들어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그때 형제님을 생각하면서,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구원받은 우리가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며,
나 혼자가 아닌. 서로 함께
상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내면서,
용성이 말씀 안에서 바로 서야,
입바른 소리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말씀에 용성을 억지로
맞췄던 때도 있었지만.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은.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산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워가면서,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답니다. ㅎㅎ
그렇다고 모든 말씀에,
온전한 순종 된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말씀에 불순종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며,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죽으리라는 생각은
점점 더 굳어지고 있답니다.
누가복음 14장 25~27절 말씀
25.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쌔,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5.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자기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용성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제 위에, 형님 세 분과,
누나 한 분과 함께,
홀어머니를 모시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생각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았었는데,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과. 둘째
형수님이신 이승엽 자매님께서,
먼저 복음의 말씀을
들으신 후에,
구원을 허락받고,
신앙생활 하시던 중에,
구원받지 못한 나머지 가족들이.
구원받지 못해,
죽음 이후에 가야만 하는 곳이,
지옥이라는 것을 통분히 여겨,
듣지 않겠다는 핍박 가운데에서도
말씀을 전해, 결국은 서울에 사는
누나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도,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낮은 마음으로 들은 후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이제는. 서로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닌.
참 하나님을 의지하며, 여수교회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함께 공유하고 있답니다. ㅎㅎ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를 대한다면,
서로를 미워함으로
살인하는 일을 점점 줄어들고,
우리가 형제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도,
감사함으로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6월의 첫 주님의 날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그리스도께서 용성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듯.
용성의 신앙이 성장해 갈수록
용성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신 주님을 본받아.
형제님을 위해 용성의 목숨도,
초개처럼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1서 3장 14~18절 말씀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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