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오늘 하루종일 강 형선 형제님의 지금 심정이, 예전에 용성이 겪었던,
아니 우리 구원받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그 느낌을, 작은 시로 교제실에 올려졌던 것이 생각나서, 그대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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