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눈빛을 얼굴에 담은 그가 내게 다가왔지요
형제님! 전 김 종광 형제 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인연이 그와의 첫대면이자 오랜 친구와도 같은 지금.
하나님 향해 함께 걸어가는 동역자로서,
서로의 부족함과 허물등을 스스럼(?)없이 털어놓고 지내는 사이가 돼가고 있음에 ,
부족한 용성은 항시 고맙고 감사의 마음에.
얼굴을 대하고는 말못 하고(부끄러움에),
종광형제님이 기도부탁하신 어머님과 세차장 아주머니를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이게 지금의 용성이 할수 있는 유일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 글이 종광 형제님을 위주로 하고 있지만 용성은 우리같이
하나님께 걸어가는 구원받은 무리들모두 다 특히 여수교회의 형제자매님들을 쪼금더 사랑합니다
고린도 전서 3장9절 말씀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 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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