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 내일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행복만 할 내일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행복에 겨워 눈물이 날 만큼,
사랑만 하겠습니다.
지금의 용성보다 더 힘겨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매님을 위해 지금 이 순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용성이,
너무나 싫고 밉지만....ㅠㅜ. 다만 용성.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
.
.
'짝은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날을 감사하며... (0) | 2012.04.17 |
---|---|
바보 같은 망부석 되어.. (0) | 2012.04.15 |
당신의 해맑은 미소가, 못난용성을 눈물 짓게 합니다. (0) | 2012.04.03 |
한 사랑을 사랑하고.... (0) | 2012.03.25 |
사랑하는 당신께... (0) | 201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