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이 가까이 웠다고,교회를 다니든 다니지 않든간에,
하나님을 믿든 믿지않든 간에 작금의 우리들 주위환경이나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전쟁,기아,와 우후죽순 일어나는 자칭 어지러워져가는 세상을 구원으로 이끈다는 많은 이들의 출연으로 종말의 위 기감은 점점 고조되어 감을, 많은 언론 매체와 신문등에서 연일 쏟아붓고 또 피부로 느끼는 삶이 되버려 하나님을 안 믿을 래야 안 믿을 수 없게 만드시는 예지의 하나님! 그러하신 하나님의 자식 된 삶이 부끄럽지 않도록 지금까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행해왔고 또 행하고있는 세상 속 용성의 하나님의 뜻 아닌 행동들에 대해 행동후의 반성을 하나씩 줄여가는.참 하나님의 자식으로의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또 사랑의 매를 맞고 싶은,
사랑에 허기지고 사랑에 목마른 용성입니다. 사랑 합니다.
빌립보서 4정 6~7 절 말씀
6 절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절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지나 또 내일이 지나면... (0) | 2009.07.19 |
---|---|
얼마 전 있었던 공사업자와 집주인간에 있었던 일을 보며 .... (0) | 2009.06.30 |
처음엔 대단하게 보이고.... (0) | 2009.05.19 |
찬양대 석에서 바라본 천국 풍광 (0) | 2009.05.03 |
영원한 행복.즐거움을 위해 ... (0) | 2009.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