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찬양대 석에서 바라본 천국 풍광

아나니아 심 2009. 5. 3. 05:05

찬양대 석에서 바라본 여러 성도 여러분들의 모습들은

주보를살피시고이번의주  주보의 성구암송을 하시고,

비디오 앵글을 조정하시고,,성경 책에 눈을 고정시키시고, ......

걱정근심은 어디에도. 힘들고,괴로웠던 세상 속 모든 버거웠던 짐들은

잠시 교회밖에 벗어놓고 준 천국으로,교회가 준 천국인양.....!!

(요한계시록 21장 4절 말씀-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

 그렇게들 천국에서의 삶을 미리 예행연습들을 하시는 듯.

용성은 다짐을 해봅니다.비록 노래실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음치에 가깝지만) 천상의 소리로.

천사들처럼 하나님 향한 찬양으로 부르고,

또 들려질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목소리를 가다듬고 또 가다듬고 있습니다. 아! 아! 아! 흠 흠 흠~~~~ 

또다시 몇 시간 후 교회 밖 준 천국 문을 나설때,

다시 세상 속으로 가실 때에는 그 버거웠던 짐을 다시지고,

또다시 일주일 분량의 버텨낼 힘을 충전해서 험난한 세상 속으로.

멀지 않은 세상 끝을 바라고,또 머지않은, 영원한 천국 안락을 꿈꾸며,

그렇게, 험한 세상 속으로, 가시는 걸음.걸음에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돌보심이, 언제나 함께 하심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늘~~~고맙고 감사한 형제자매님 모두를!!

주님 이름 받들어 사랑 합니다.


베드로 전서 2장 9절 말씀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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