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영원한 행복.즐거움을 위해 ...

아나니아 심 2009. 4. 26. 21:56

이제 용성은 세상 즐거움 포기했죠(? ) 세상즐거움 보다 더 좋은 하나님 사랑이 새로운 즐거움이 될것을 믿기에 아직 피부로 완전히 느끼진 못하지만(쪼금은 느낀답니다) 용성이 하나님과 더욱더 친숙해 질 때의 즐거움을 위해 세상즐거움 따위는 헌 신짝 버리(?)듯 버리고 언제나 긴장감 위에서 평안함을 갖게하는 아버지와의 만남이 점점 자연스러워짐을 느낍니다. 아직은 불완전하지만 교회의 일부로 자리잡아가는 용성의 모습에 하나님을 모르고, 알았더라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불신했었던 때를 생각하며 오늘하루도 하나님께 가는길을 잃지 않기 위해 성경 위에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누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4절 말씀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예전 천국은 용성에게는 사막의 신기루 같았지만, 지금 천국은 용성에게는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모든 근심걱정 없이 사랑만을 노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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