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11장24절 말씀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어느 마을에 가뭄이 심하게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가뭄이 끝나고,
비가 내려서 타죽어 가는 농작물을 다시 살릴 수 있을까하고,
의견을 모은 끝에 나온 것이,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리자는 것이었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 가뭄을 끝내고,
비를 내리게 해 달라는 기우제의, 간절한 청원기도를 부탁하고,
몇 월 며칟날, 함께 기도드리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한 날짜에 마을 사람들은 모두 교회로 모여들었답니다.
그중에 어느 어린 소녀 한 명도 끼어 있었는데,
그 소녀의 옷차림은 비옷에, 우산을 들고 있었답니다.
정말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배워야 할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를 내려주시겠지 하고,
믿고 기도에 참여 했을 수도,
밑져야 본전 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한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이었을 것입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신앙인들도,
참 하나님께 하루에도 몇 번, 아니 많게는 수십 번씩
간절한 기도를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100% 이루어 질 거라고, 확신 후에,
다음에 전개될 일의 준비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무엇을 구하든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구하고 믿는 것이. 합당 할 것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오늘 형제님께서 용성과 함께 낙원에 계실 것을 믿습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
마태복음 18장 3절 말씀
-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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