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3장 1~3절 말씀
-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 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 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 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 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용성이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 형제님! 우리가 참 하나님을 모르고,
험한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어떠한 사랑으로
참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됨을 얻었습니까?
바로 참 하나님 아버지의 몸보다 귀하게 여기신 주님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시고, 십자가 높이 달려,
피 흘려죽이심의 그 사랑. 피 눈물을 흘리시며 행하셨던,
우리를 위한 그 사랑을 마음으로, 마음으로 너무나 기쁘게 받아들였고,
그로 인해 주님께서 흘리신 피의 옷을 해 입었음에 항시 고마움과 감사,
그리고 잃어진 영혼 하나라도 주님 앞에 이끄는 것이,
우리 먼저 구원받은 이들의 남은 삶 동안의 사명이라고,
늘 말씀 하셨던 형제님을 옆에서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그 모습을 닮고 싶어 했던 용성이었었습니다.
용성은 그때 그 빛났던 형제님의 예수님을 닮으셨던 모습을 잊을 수 가 없음이며,
지금 용성의 옆, 참 하나님의 장막을 떠나, 세상에서 힘들어(?) 하고 계실,
형제님을 떠올리면서, 주님 앞에 다시, 예전 그 신실했던 모습으로
다시 설 수 있게, 작은 힘이나마,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서,
늘 참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드림 후에, 용성의 여려진 마음을 찢어 보내고 있고,
형제님과 함께 참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바라볼 아름다운 우리의 봄날이,
머지않아 도래 할 것을 참 하나님을 믿듯 믿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여! 저는 정말,정말 믿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부터는 새로 부임하신 장 성훈 목사님의 입을 통해,
참 하나님의 옥음의 말씀이 증거 됩니다.
그 아름다운 시간을 꼬~~옥 함께 공유하고 싶은
작은 동역자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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