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아나니아 심 2013. 1. 24. 04:29

요한복음 4장14 절 말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장 성훈 목사님의 입을 통해, 말씀에 목말라 하는 이들.

주님의 고귀한 피 흘림. 그 희생 의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고,

그 피를 여려진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이들이. 목마름을 해갈하려고,

또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타는 듯한, 목마름을 느껴보려고,

새로 생명, 그 말씀의 샘물을 찾아, 그 목마름을 해갈하려는 이들이,

오늘도 참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장 성훈 목사님의 입을 통한,

참 하나님의 천국 복음 말씀의 물을 마시기 위한,

그 4일 째의 밝고도, 희망찬 하루가 밝았습니다.

어제는, 순종과 불순종함으로 인해,

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받았고, 불순종하면 벌을 받았던,

이스라엘이, 흥망성쇠를 되풀이했음을 말씀 하시면서,

작금의 이스라엘의 회복과 흥함은  우리가,

성경에서 예언한 마지막 때에 살고 있음을 말해주는

단적인 예라는 말씀으로 목마름을 쪼끔 해갈 할 수 가 있었고,

더욱 우리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만.

곁에 있어야 할 용성의 동역 자가 없어,

기분 좋은 목마름의 갈증 해갈은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믿습니다. 정녕 용성의 곁에 계실 것을 믿습니다.

정녕 그리움에 눈물 흘리는 용성의 곁에 계실 것을 믿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천국 복음의 말씀으로,

오늘의 목마름이 해갈 되어 질 것을, 우리 참 하나님을 믿듯, 믿습니다.

함께여서 더욱 더 행복한 오늘이 되어 지길,

두 손 모아기도 드리겠습니다. 어제까지는 어두웠지만. 오늘은 믿습니다.

정녕 빛나는 말씀 앞에서 사랑 하는 형제님과 더불어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여! 주님 안에서 늘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 그리운 용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