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 하였나이다

아나니아 심 2013. 1. 25. 04:48

101.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 하였나이다

103.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04.주의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시편 119편 101~104편 말씀입니다.

 

그립고 보고픈 사랑하는 형제님!! 그 때, 그 아름다웠던 날들.

우리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배우고, 또 따르면서 지키려 했던 우리들.

아니 너무나도 신실했던, 참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음에,

항시 감사하는 마음과. 꿀보다 말씀만을 달게 여기셨고,

말씀의 범주 안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행동 하려 했던,

 말과 행함이 일치했던 형제님을 오늘도 잊지 못해,

이렇게 그리운 마음을 찢어 보냅니다. ㅠㅜ

정말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 날이 거듭되어질수록,

장 성훈 목사님의 입에서 나오는,

우리 참 하나님의 천국 복음의 말씀의 달콤함에

중독되어지는 용성, 그리고 다른 주님의 희생의 피를

여려진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이들과

새로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을 접하는 분들을 보면서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면서,

사랑하는 형제님의 아름다웠던 형상이 오버랩 되어 졌습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리 신실했던 형제님 이라고 했을지라도,

밥을 먹지 않으면 살아 갈 수 가 없듯.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어떠한 말씀도 먹지 않고, 또 먹으려 하지도 않는다면,

어찌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자식으로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 형제님을 보면서, 아무리 참 구원을 받아(?)

한때는 너무도 신실했던 사람이라고 했을지라도,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서 멀어진다면,

그게 어찌 참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니. 너무도 약한 사람이니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참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설령 잘못된 길로 잠깐 들어섰다고 할지라도,

함께 했던, 함께 참 하나님만을 경외했던 동역자의 절규를.

참 하나님의 몇 마디 말씀을 들으면 즉시 회개하고,

잘 못 들어선 길을 돌이켜, 다시 생명의 길로,

형제님을 기다리는 동역 자의 곁,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무슨 꼴이란 말입니까?

우리 참 하나님의 얼굴을 어찌 뵈올려고....ㅠㅜ

오늘은 5일째 장 성훈 목사님의 입을 통한 참 하나님의 말씀 증거가 있습니다.

 정녕 오늘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동역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