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을 눈물짓게 했던 어제까지의 형제님은 모두 잊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고귀한 피 흘림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구원을 받지 않았습니까?
오직 앞으로, 참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경외하면서 함께할, 신실한 동역자만이 용성 앞에 서 있을 뿐입니다.
“계3/3절 말씀에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임하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 런지 네가 알지 못함이라“
이 말씀은 사도 요한이 사데 교회에 보낸 서신중 일부입니다만.
지금을 사는 우리 구원받은 이들이,
참 하나님의 하신 말씀을 지키려 하지 않고,
세상에 나가서 참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면,
그에 못지않은 화를 내리실 것입니다.(다만. 용성의 생각입니다.) .
금요일 날에는 구원받지 못하고, 가게 될 지옥에 대해
장 성훈 목사님의 입을 통해,
우리 참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하신 말씀 곳곳에,
무서운 지옥의 참상과 구원받지 못하고 가게 될
지옥에서 받게 될 고통을 듣는 중에, 등 꼴이 오싹해 지면서,
내가 받은 구원에, 예수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믿어,
값없이 구원 받음으로 인해 생명책에,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아 마땅할 놈 이었었지만.
주님의 그 사랑. 세상 모든 사람(형제님과 용성도 포함)들을 위한,
피의 희생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부터,
용성 작은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예수님의 피로 인해, 생명책에 이름이 새겨졌음을 너무나 감사드렸습니다.
어제는 지나갔습니다. 우리들의 암울했던 어제는,
날아가는 시간에 휩쓸려 날아가 버렸습니다.
오직 희망찬 오늘만 있을 뿐입니다.
형제님과 함께 우리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볼
아름다운 우리의 오늘만이 있을 뿐입니다.
오늘 주님의 날, 형제님의 따뜻한 마음을 맞잡듯.
형제님의 뜨거운 가슴을 안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갈5/13절 말씀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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