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지금의 이 어색함을 무마 시킬 수 있을까?
모르겠다. 지금 내가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이,
지금껏 내가 세상에서 걸어왔던 길을, 정석이라고 믿어왔었던 길을.
모두 부정할 만큼, 너무나도 확실한 선택이란 것만은,
부정 할 수 가 없다.지금껏 내가 세상에서 걸어왔던 길을,
정석이 아니라고 믿고 있지만. 우리가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은.
나에게는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어 질꺼야.^^
벌써 2013년이야 오늘은 까마득히 멀리 있었지만,
우리가 어떤 무엇을 행하지 않아도, 날아가는 시간위에 있으면,
오늘이 어제되고, 내일이 오늘 되어 지는 세상에 살고 있음을 실감한다.
이번 설 명절은 가족의 사랑을^^,
친구들의 우정을 다지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랄께.^^
사랑 한다. 친구야 marry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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