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림의 기간이 길어져도
원망의 마음을
가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험한 이 세상에서
주님나라 갈구하며
기다리는 기다림보다
짧을 것임에
감사합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오늘은,
말씀과 멀어져 있지만.
함께 할 내일은
말씀으로 반드시 하나 될 것임에,
감사합니다.^^
함께하지 못하는
힘든 오늘은, 잠깐 이지만.
함께하는 행복할 내일은
영원할 것임에
감사합니다.^^
요한복음17장6~8절 말씀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 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 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믿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 나이다.
'짝은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떠올리며,희망을 외쳐봅니다. (0) | 2013.03.07 |
---|---|
어떤 말을 하리요. ^^ (0) | 2013.03.01 |
암 투병 중인 스테파니 나이트...ㅠㅜ (0) | 2013.02.02 |
주님. 당신을 알고, (0) | 2013.01.31 |
집으로 가듯 따뜻한 주님 품으로 달려갑니다. (0) | 201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