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침의 시작은
하나님과 함께이지만.
삶이 힘겹고 버거울 때.
아직은 멀게 느껴지는(?)
천국에서의
행복할 나날들을
꿈꾸기 보다는.
험난하고 차가운
이 세상 속에서의
행복을
꿈꾸게 합니다.
언제나
아침의 시작은
하나님과
함께이지만.
힘겨움에 순간순간
하나님과 함께임을
망각하는 어리석고
미련한 小子 .
후회와
아쉬움의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 하며....!
회개와
속죄의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 하며....!
오늘도 내일도
천국에서의
행복하고 평안할 나날들을
꿈속에서 꿈꿔봅니다. ^^
험난하고 힘든 세상속이지만 사랑 하는
형제자매님들 곁에서 용성. 사랑 만하며 견뎌볼랍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 말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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