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주님의 숭고하신....

아나니아 심 2009. 5. 22. 06:03

주님의 숭고하신

피 흘리셨던

희생의 사랑을

세상에서. 

이 험한 세상에서

우리 소수의

구원받은 이들만이

그 사실을 알고,믿고

또 그런 믿음으로

천국시민이 되는것을

주님께선 

그래 어서오너라

아버지께선 

그래 어서오너라

이러실까요?

그 반대일겁니다.

그 질책의 말씀듣는

눈물 흘리는 용성

고개숙인 용성.....


주님이 주신 고맙고도 감사한 희생의 사랑을 알기만하고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주님의 고귀하신 피로 씻기움을 받은사랑.

사랑을 알리지 못하는, 부끄럽고 작은 용성! 이런 용성도

담대하게 잃은 영혼들을 사랑 의 하나님 앞에 이끌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 때를 기도하며 기다리렵니다.

지켜봐주십시오.사랑 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17절 말씀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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