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숭고하신
피 흘리셨던
희생의 사랑을
세상에서.
이 험한 세상에서
우리 소수의
구원받은 이들만이
그 사실을 알고,믿고
또 그런 믿음으로
천국시민이 되는것을
주님께선
그래 어서오너라
아버지께선
그래 어서오너라
이러실까요?
그 반대일겁니다.
그 질책의 말씀듣는
눈물 흘리는 용성
고개숙인 용성.....
주님이 주신 고맙고도 감사한 희생의 사랑을 알기만하고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주님의 고귀하신 피로 씻기움을 받은사랑.
그 사랑을 알리지 못하는, 부끄럽고 작은 용성! 이런 용성도
담대하게 잃은 영혼들을 사랑 의 하나님 앞에 이끌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 때를 기도하며 기다리렵니다.
지켜봐주십시오.사랑 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17절 말씀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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