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시밭길 위에서
기도 또 기도드립니다.
조급한 마음에
기도응답을 조바심의 기도로
기다립니다.
하루,열흘,한달...
시간은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하루,열흘, 한달이
흘러 갑니다.
기도의 응답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용성의 가시밭길도.
어제를
기억상실 한 채
어제의 가시밭길은
어느새 오늘의 아름다운
꽃길로 바뀌어져
변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의 응답위에서
용성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용성은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용성은
하나님께
또다른 간구기도 드립니다
이뤄주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기다리고,기다리고.또 기다리고 ...
이제는
기다림의 간구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용성의 간구기도 들어주실줄 믿습니다.
용성 아끼는 이들을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또 용성을 싫어하는 모든이들을 더 사랑할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잃어진 영혼.한 영혼 이라도 아버지께 이끌어 올수있는 담대한 능력을 이 小子에게 주십시오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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