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구속되어짐속에서의 참 자유

아나니아 심 2009. 4. 5. 21:26

용성 임의로(?)

하나님께 

구속되어짐을 택했읍니다.

영원한 자유인을 꿈꿨었지만,

이제는 하나님

구속되어짐 속에서

참 자유를 꿈꿉니다.


험난한 이 세상으로 인해,

무정한 저 세월로 인해,

용성의 앞날이 캄캄 절벽일때.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시사,

하나님 품안에,

구속되어짐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제 용성은

사랑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히,

참 자유를 느낍니다.

참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 참 사랑을 느껴 갑니다.


에베소서 1장 5~6절 말씀

-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마가복음 12장 30~31절 말씀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 둘 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하신것이라 이에 더큰 계명이 없느니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들은 하나님아버지의 아들딸이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에 이웃(가족)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용설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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