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 임의로(?)
하나님께
구속되어짐을 택했읍니다.
영원한 자유인을 꿈꿨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
구속되어짐 속에서
참 자유를 꿈꿉니다.
험난한 이 세상으로 인해,
무정한 저 세월로 인해,
용성의 앞날이 캄캄 절벽일때.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시사,
하나님 품안에,
구속되어짐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제 용성은
사랑의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히,
참 자유를 느낍니다.
참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 참 사랑을 느껴 갑니다.
에베소서 1장 5~6절 말씀
-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마가복음 12장 30~31절 말씀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 둘 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하신것이라 이에 더큰 계명이 없느니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들은 하나님아버지의 아들딸이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에 이웃(가족)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용설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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