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 하였느니라
요한3서 11절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용성의 동역자여!! 참 하나님께서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참 하나님을 알게 하셨고,
그 행하심에 감동되어, 우리 참 하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셨을 때부터,
참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세상에서,
그때까지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해 저질러 왔었던 모든 악행에서 벗어나,
의로우신 우리 참 하나님의 장막에 거하면서 부터,
주님의 뜨거운 그 희생의 피가, 용성과. 형제님을
참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켰음을 마음으로 느꼈고,
그 피로 인해서, 세상 에서는 전혀 알지 못했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았었던 구원. 주님의 희생의 피 값으로 얻은 그 귀한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또 아무런 공로도 없이 받고 나서야,
뜨거운 지옥에 떨어져 피 눈물을 흘려야 마땅했던,
우리 죄인들 각자를 너무나 사랑하셨던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리시고 죽으신 그 고귀한 사랑을,
우리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배우고 익히면서,
조금씩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주님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변치 말자며,
서로의 여렸던 마음을 맞잡고 다짐했던 우리들이었었습니다.
그런 참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형제님을 오늘도 잊지 못하고 있는 용성입니다.
예전에 형제님께 “조강지처” 란 얘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힘든 어제를 함께 했었던 신실한 믿음의 형제님을
어떻게 잊을 수 가 있겠습니까? 그럴 수 는 없을 것입니다.
구원받아 말씀만을 의지하며 지키고 살려해도, 말씀과 반대되는 세상,
그 거친 세상의 비바람을 피해,
참 하나님의 장막에 눈물을 흘리고 몸을 피하듯,
여려졌던 마음을 피해서, 우리 참 하나님만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 분의 말씀을 배우면서, 주님께서 걸어가셨던
그 고난의 길을 따라간다는 믿음의 신념으로,
참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맞잡았던 서로의 여렸던 마음을.
정녕 잊지는 못할 것이며, 그 아름다웠던 때를 의지하며,
용성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음이며, 내일도 그러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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