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만 아름다운 하모니가 필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의 인간관계와,
교회 內 형제자매님들 간의 신앙생활 함에도
“하모니”(조화)는 꼭 필요하다(?)고 용성은 생각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 험한 세상 속에,
구원받고 살아가는 동안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예수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
그 사랑을 마음으로부터
기쁘기 받아들이면서부터 잘났든,
못났든 싫든 좋든 간에 이제 우리들은,
구원호 라는 한 배를 타고
운명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 뵐 그날까지
기쁠때나, 슬플때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용성의 작은 바램입니다.
용성은 힘은 못 되어 줄지라도
늘 주님 안에서 사랑 하는 형제자매님들의,
발밑의 그림자 된 마음으로 섬기며 살려합니다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쪼금이라도 본받아,
닮아 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용성이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랑 의 표현일 겁니다.
로마서 12장 10~11절 말씀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보잘것없는 용성이지만 형제자매님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사랑 하며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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