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신앙 생활속의 하모니

아나니아 심 2009. 8. 9. 21:07

 


 

음악에만 아름다운 하모니가 필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의 인간관계와,

교회 內 형제자매님들 간의 신앙생활 함에도

 “하모니”(조화)는 꼭 필요하다(?)고 용성은 생각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 험한 세상 속에,

구원받고 살아가는 동안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예수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

그 사랑을 마음으로부터

기쁘기 받아들이면서부터 잘났든,

못났든 싫든 좋든 간에 이제 우리들은,

구원호 라는 한 배를 타고

운명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 뵐 그날까지

기쁠때나, 슬플때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용성의 작은 바램입니다.

용성은 힘은 못 되어 줄지라도

늘 주님 안에서 사랑 하는 형제자매님들의,

발밑의 그림자 된 마음으로 섬기며 살려합니다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쪼금이라도 본받아,

닮아 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용성이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랑 의 표현일 겁니다.

 

로마서 12장 10~11절 말씀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보잘것없는 용성이지만 형제자매님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사랑 하며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