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중 전(前) 대통령님 께서 북한에 대해 “햇볕정책” 을 쓰신 것 다들 아시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 하셨지요! 그 햇볕정책이 북한에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잃은 영혼들에게도 하나님의 따뜻한 참사랑을 알리는.
햇볕의 따뜻함 을 맛보게 해줘야 할 것입니다.
지금 세상 속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많은 아픔의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그 아픔을 보면서 구원에 대해, 정말 이런 분이 구원을 받아야,
구원을 받고(지금은 힘들겠지만...?) 천국에서라도 편한 삶을 사셨으면 하고 생각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김대중 대톨령님을 궁휼히 여기셔서
천국을 허락해 주셨으면 하고 오늘 기도드려 보렵니다. (안될 것을 알지만..?.)
누가복음 13장25절 말씀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구원을 진짜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용성가진 가식과 허식의 마음을 버리니
너무도 쉽고도, 쉬운게 구원이란걸.(생활구원은 어렵지만...) 알았으니. 이제부터는
생활구원을 이루기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을 사랑 하며 ....!!
8월18일 오후 1시 45분 에 김 대중 전 대톨령님 께서 서거 하셨습니다.
구원을 받고 돌아가시는게 어렵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돌아가셨답니다.
이제 하나님께 기도드려보는 일밖에...!
이 글은 8월15일날 교제실에 올려졌던 글인데 게으름에 이제야 올립니다.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울뿐이었던 용성의 신앙생활 이었음을 반성합니다. (0) | 2009.08.23 |
---|---|
하게수양히 간증 (0) | 2009.08.21 |
신앙 생활속의 하모니 (0) | 2009.08.09 |
성령비를 맞으며 .... (0) | 2009.07.21 |
주님을 찬양하는 각 찬양대원들.... (0) | 2009.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