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먼 훗날(천국) 은 생각 않고,
오직 눈앞에 보이는,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쫓아,
이 세상 속에서,
웃고, 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어느 때, 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 한줄 로만 알았습니다.
시편 50장22~23절 말씀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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