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4장 16절 말씀,
-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참 하나님을. 주님을 모르는 것이 악함이라고 들었습니다.
여수 교회에 첫 발을 들여놓고, 여느 다른 종교단체와 다를 것이 없겠거니 하고,
지금껏 살아오면서, 취미생활 하듯. 그렇게 종교 생활을 하면 되는 줄 알았고,
나의 작은 생각에 맞춰서 생활해 나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떠한 행동의 제약은 물론,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모범적인 삶을 살아왔다고, 나름대로 자부하면서 살아오다가 만난 참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접했을 때, 나름대로 종교 생활을 하면서,
필수라고 생각했던 성경책을 항시 가지고 다녔지만.
그 책을 누가 썼으며, 그 속에 어떤 내용과 무엇에 관련된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는 모르고,
종교 생활의 필수품 정도로만 생각하고 가지고 다니다가.
접했던 성경책 속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모른다하면, “후레자식” 이라고 흔히들
막되게 말들을 하곤 합니다.(이건 절대 욕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ㅎㅎ)
우리를 낳아준 분은 부모님이지만. 우리를 만들어 주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란 것을.
여러 전도인 들의 주관적 말이 아니라.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책을 찾아가면서,
하나하나 조목조목 찾아가면서, 부정할 수 없는 증거와 함께 가르쳐 주시는데,
고개를 들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성경 구약의 내용은, 아담 한 사람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원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우리 인간들을 위해,
구원자인 예수님께서 이 험한 세상에 오실 것 이라는 내용과,
신약의 내용은, 우리 안간 들의 구원자 이신 예수님께서 이 험한 세상에 오셔서,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죄를,
십자가 높이 달려 못 박혀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우리의 대속 물 되어 죽으심으로, 영원한 천국에서 살 수 있는
구원함을 이루었다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함께 감동했고,
순종된 삶을 함께 다짐했던, 용성의 동역 자와 목요일 날인.오늘은
꼬~~~옥 함께 말씀 앞에서, 잃었던 행복감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시편53편 1절 말씀
-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다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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