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4. 1. 15. 02:32

 

히브리서 2장 18절 말씀

-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우리 인간의 옷을 입고 오신. 주님께서 마귀에게 이끌려

40일 동안 굶주림의 시험 후에, 결국은 악한 자들에게 의해,

십자가 높이 달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셨던 고난을 받으셨을 때,

어떠한 생각을 하셨겠습니까? 아마 세상에서 힘든 나날들이지만.

쪼끔 후에 가게 될 천국에서의 평안함을 바라는.

주님의 고귀한 피가 여려진 가슴에 묻어 있는.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 바로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구원받은 사람들을 위해,

그 모진 십자가의 고난을 참고 견디셨음을.

우리들은 거짓이 하나도 없는.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고

또, 여러 전도인 들의 참 하나님을 증거 하는,

아니 전도인 들의 입을 통한, 오직 진실 되신,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시는 말씀인 성경을 듣고, 배우면서,

또 그 말씀대로 행하면서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지금은 비록 웃는 날들보다는.

성경 말씀과 전혀 반대인 세상 풍속에 젖어 있는.

성경 말씀을 부정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 의해.

눈물 흘리는 날들이 훨씬 많습니다. 주님께서도

요한복음 16/33절에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라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고, 거짓이 하나도 없는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통해 말씀 하시지 않았습니까?

어제는 3500년 전에 쓰여 진 성경책에, 참 하나님께서 우주를 만드셨고,

그 우주 속에 속해 있는 지구와 우리 인간을 만드셨으며,

그 우주 속에 있는 만물들이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움직일 수 없는 많은 사실들을.

장 성훈 목사님의 입을 통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성경책이, 얼마나 진실 되고, 과학적인가를 배웠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만약, 만약에 참 하나님께서,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의 피 눈물을 흘려야 마땅했던,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영원한 천국에서 살 수 있는 특권인.

구원을 허락 하시지 않았으면 어찌 할 뻔 했을까 하는 생각에,

 더욱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는 결심을,

어제 말씀을 들으면서 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말씀을 하신다고, 말씀해 주셨고,

또 지금까지 수많은 성경 강연회를 들어오면서,

짐작이 가지마는. 정말 한 순간도, 눈과 귀를 뗄 수 없게끔 하시는

목사님의 입을 통한,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을, 오늘은 그리운 동역자와 진심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