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

아나니아 심 2014. 1. 19. 05:18

요한1서 4장 9~10절 말씀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형제님! 용성은 주님 안에서 형제님과 나눴던

정말 즐겁고 행복했었던 교제의 때를 떠올리면서,

그렇게 신실했던 참 하나님의 사람이. 마귀의 그 어떠한 꿰임에 빠져,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을 바로 코앞에 두고도, 형제님의 목숨과도 같았던 말씀에서,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 이겨낼, 그 어떠한 힘도 마음 놓고 얻지 못하고,

참 하나님의 모든 진리의 말씀에서 그 어떠한 교훈을 얻지 못하고,

또 배우지 못하고 계신단 말씀입니까?

제 아무리 신실했었던 사람도, 말씀에서 멀어진다면

말씀과 반대되는 세상 연락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 수 있겠습니까?

참 하나님이 유일신이 아니고,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이 참 진리가 아니라면,

어떻게 살아가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하지만. 참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신이요,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의 죄로 인해,

지옥에서 영원한 슬픈 눈물을 흘려야만 했었던, 세상 모든 사람들과,

형제님. 그리고, 용성을 너무나 사랑 하셔셔,

친히 사랍의 옷을 입고 오신 예수님 되어 대속 제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십자가에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긴 창으로 옆구리를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 으 셨던 ...ㅠㅜ,

그러한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동했던 우리들 이었잖아요,

그러한 사랑을 깨닫고, 주님 안에서 더욱더 충성된 삶을 다짐했던,

우리들 아니 형제님 이었잖아요, 그런 신실했던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참 구원인의 삶을 꿈꾸고 다짐했던 용성은 오늘도,

아직 이루지 못한 참 구원인의 삶을 이루기 위해,

아직 다 끝나지 않은. 장 성훈 목사님의 복음 말씀을 받아먹기 위해,

사랑했던, 지금도 사항하고 있고, 앞으로도 사랑할

그리운 동역 자와 함께할 부푼 꿈을 안고,

오늘은 아침 일찍 우리들의 천국 꿈을 꿈꾸었던 곳을 향해,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께서 계시는 성전을 향해, 즐거운 마음으로 가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