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실려 어제의 한 때는 가고
오늘의 한 때는 왔음에,
또 내일의 한때도
왔다 가버리겠지만,
그 시간의 흐름도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정하신 하루임에,
헛되이 보낼 수는 없는 일임을 알고,
하루의 처음시작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
따르기 원함의,
약속의 기도로 다짐을 하지만 ,
처음 시작과는
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
못난 용성을 보며,
아직도 길 헤매는 어린 양임을.
아직도 찾지 못한 참구원인의 길임에.
오늘도 성경안에서,
참 구원인의 길을 찾으렵니다....!
요한3서 11절 말씀
-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니 못하였느니라
-
형제자매님들!! 용성. 온맘 다해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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