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오늘이 지나고,
오늘을 회상하며,
그 때는 참 어리숙하고
왜 그렇게 사소한 일에
열을 올렸었나.
목숨을 걸었었나...
하는 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하지만,
어제의 무거웠던 이 짐들의.
오늘의 이 힘듦의,
후회와 반성. 그리고,
괴로움의 시간이 있었으매,
내일은, 오늘과는 다른
조금 더 신앙이 성장한
용성이 서 있는.
조금더 하나님께
가까이 서 있는.
어제를 회상하며
미소짓는고 서있는.
용성이 서 있겠지요!
시편55장 22절 말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로다
용성! 아직 미숙한 신앙은 형제자매님들의
관심의 사랑 을 먹고 성장해 가겠습니다.
용성보다 약한 신앙(?)의 형제자매님들에게는
용성의 관심의 사랑 을 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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