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8편 1~2절 말씀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세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이렇게 살다가 죽는 것인가 하고, 때로는( 뜻대로 이루어지는 일은 전혀 없고,
용성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들만이 끊임없이.
용성의 여려진 심상을 힘들게 할 때. ㅠㅜ) 답답할 때도 있지만.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알았고, 주님께서 이 완악했던 용성을, 천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십자가 높이 달리셔서, 못 박혀 죽으셧다가 다신 사신. 아가페 적 희생의 사랑에 감동해,
순종된 삶을 다짐했던 용성이었고, 또 우리 구원받은 이들 이었고, 형제님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벗어 나와,
주님의 이끄심에 감사와 완악했던 나를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그 고귀한 몸을 버리셔서, 죽으셨다는 사실에 감동한 나머지,
남은 생 동안 순종된 삶을 약속했지만.
점점 악으로 치닫고 있는 각박한 세상은,
구원받은 나의 뜻대로는 살아갈 수 없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참 하나님만을 향해서, 이 좁은 생명길을 주님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걷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이 가슴에 주님의 피를 묻혔을 때, 세상이 미워한다고 했습니다.
요15장 18~19절 말씀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 한줄 알라
/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하지만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가 묻은 우리들은 알았잖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와 우주, 그리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그 참 하나님께서 세상에 뜻을 두지 말라고 하셨잖습니까
이런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았던 위들 이었습니다. 그 사랑에 순종된 삶을 다짐했던 우리들 이었습니다.
오늪 4일째, 이 준석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십니다.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함께 순종함에 행복에 겨워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 그리운 용성입니다.
어제 까지는 ㅠ지만. 오늘은 주님안에서 ^^게 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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