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아나니아 심 2014. 4. 22. 00:08

 

 

로마서9장30절 말씀

그런즉 우리가 무슨말을 하리요

의를 쫓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의요.

사랑하는 형제님!!참 하나님을 자세히 몰랐을 때,

용성의 모든 행함이 악함이었다는 것을 들었을 때,

그때 까지는 세상에는 수많은 진실과, 진리가 존재한다고 믿었고,

참 하나님의 참 말씀도,

수많은 진리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그런가?” 하면서 애써 대 소 롭지 않게

용성을 위로하려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어리석었는지.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만.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을 배우면 배울수록, 어~~어 하면서,

참 하나님의 실체를 알아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참 하나님께서는 이루고자 하시는 일은.

꼭 이루시는 분임을 참 하나님과 동행 길의 연수가 점점 늘어 갈수록,

 마음으로 절실히 느끼고, 몸으로 직접 체험해 알아가면서,

려움과 떨림으로 더욱더 순종된 삶을 다짐하면서,

예전에 세상에서 어떠한 아픔으로 인해,

용성에게 미련한 눈물을 흘리게 했던 모든 일들이.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 이끌고자 했던,

참 하나님의 생각 속에 계획되었던 일이었음을

말씀을 통해서 알아가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더욱더 순종된 삶을 다짐하면서,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 이끌어 살게 하시고,

영원한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신

참 하나님께 마음으로 감사드릴 뿐입니다.^^

이사야 14장 24절 말씀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형제님께서 참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오지 않는 지금의 이 상황도,

아직 때가 되지 않은,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은.

형제님의 생각을 주관하시는. 참 하나님의 놀라운 행함일 것입니다 만.

그렇다고, 지금 용성에게 지워진 이 멍에를 벗을 수도,

또 이 부르짖음의 사명을 소흘히 할 수 도 없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보고 싶은 참 하나님의 어린 양된 심 용성입니다.

 

PS 참 하나님께서 생각하고 경영한 날이 오늘이었으면 너무나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