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시편 113편5~9절 말씀5.여호와 우리 하나님과같은 자 누구리요.높은 위에 앉으셨으나6.스스로 낮추사천지를 살피사고7.가난한 자를진토에서 일으키시며궁핍한 자를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8.방백들 곧 백성의방백들과 함게 세우시며9.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집에 거하게 하사자녀의 즐거운 어미가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용성이 비록, 공적인 교육을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세상을 살아가는데,학교에서 배우는 교육은한계가 있다는 생각과,세상을 잘 살기 위한 지식은,옛 문헌과. 사회생활을 해 가면서,또 어떠한 일들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면서,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져간다는교만했던 생각에,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고 있었습니다.어떠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