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아나니아 심 2018. 3. 31. 21:27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베드로전서 1장 8~9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못하였으나 사랑 하는도다

이제도 보지못하나 믿고 말 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말씀 안에 발을 들여놓고 몇 년 만에,

말씀이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육신을 입고오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 하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사를 드린 후에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지난 후에, 지옥에서의 영벌이 아닌,

천국에서의 영생의 삶을 살 수 있게 된 용성입니다.ㅎㅎ

처음에는 세상에서 가식으로 살아오던 용성을

어떠한 미련을 남긴 채 어제에 부분적으로 내려놓은 채,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피로 이루신 참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구원을 받은 이후로는,

그때 남겨놓았던 버리지 못했던 어떠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린 후에, 신실한 신앙생활을 다짐하고,

신실한 신앙생활을 시작하고부터는,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잘 풀려나갈 줄 알았었지만,

그 반대더라구요.ㅠ 그래서 마음 한쪽에서는,

몇 년 동안 왜 그렇게 구원을 받으려고

힘든 시간을 보냈었나 하는 후회하는 마음까지 들더라니까요.

하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이,

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정말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

책이라는 것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닌,

그 쓰여 진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오늘을

체험 해가며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세상에 나갈 어떠한 두마음은 품지 않고,

지금 잠시 받는 어떠한 괴로움과, 마음 상하는 일들은,

그냥 지나는 일상사로 여기면서 넘기려 하고 있고,

그럴 수 록 더욱 말씀만을 의지해서,

어떠한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시편 119 편 67~77 절 말씀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70.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나이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74. 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니이다

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76.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77.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친애하는 형제님. 며칠 전에 찬양대  월례회를, 

강병권 부목사님의 주관 하에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세상 대부분의 일도 그렇지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떠한  주님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이 일사천리로 풀려나가는 일은 없다고 말씀 하시면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고, 혼자 행하는 것 보다는,

동일한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동역 자들이

말씀대로 한 마음으로 행한다면,

그 행함 중에, 참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2 장 3~4절 말씀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

4. 무리를 인하여

 

/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미 참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말씀으로 온 우주와, 우리가 거하고 있는 세상과,

그 속에 있는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알고 있으며,

구원받은 우리의  남은 생 동안 어떠한 식으로든지,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노라고 다짐을 했고,

형제님께서도 다짐  했을 줄  알고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구원받은 용성이, 나의 생각과 뜻을 앞세워

어떠한 일을 행하려고  했을 때에,

주님께서도 과연 이렇게 생각하고 행하셨을까 하는

반신반의의  생각이 점점 줄어들어,

무심코 했던 행함 중에, 말씀에 합당한 행함이 나타났을 때,

신앙이 한 단계 성장했다고 하는 것이 용성의 생각입니다.ㅎㅎ

이 세상에서는 모든 일에 완전해 질 수는 없겠지만,

말씀에 반하는 행동들을 점점 줄여 나가는 것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신앙의 성장이 아닐까 합니다.ㅎㅎ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점점 줄어들면서,

화사한 꽃잎들의 향기로운 봄내 음이 온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짧은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이, 산으로 들로 나가는 오늘이지만,

하나님께로서 난 구원받은 사람답게,

구원받은 형제님과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더욱 돈독히 다졌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사랑함으로

참 하나님께 속하신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형제자애님들을 내 몸과도 같이

사랑하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일서 3 장 9~10절 말씀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9.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났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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