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아나니아 심 2022. 2. 1. 15:02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고린도후서 112~4절 말씀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자신의 이름을 사울에서 바울로 개명하고 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사셨던 바울 사도께서,
말씀에 반하고, 성경의 복음 말씀이 아닌,
다른 복음을 잘도 받아들이는 고린도인 들을 깨우쳐,
그리스도의 신부로 중매하려 애쓰셨듯,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성경의 복음 말씀과,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을 증거 하셨지만,
멋모르고 들어왔던 말씀안에서,
처음에는. 세상 많은 사람의 말만 믿고,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하는 말로 받아들였기에,
당신들께서 전하시는
참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믿지 못했지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 적으로 말씀 안에 붙어 있었기에,

 

/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로 전하시는
더하지도 빼지도 않았던 성경 말씀을,
당신들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복음의 말씀으로 듣고 받아들인 후에 구윈 받아,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하려 했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 살고 계시듯.
용성도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몇 년 만에야 구원받아,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에베소서 211~22절 말씀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참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당신들께서 전해 주시는 성경 말씀을.
우리 인간의 생각이 아닌.

우리 인간이 살고있는 지구와.
지구 속 세상 만물과.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이후에야,
육적 할례당 이라 하는 이들에게는,
무할례당 이라 하는 이방인의 취급을
받든 말든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어떻게 들어왔던 말씀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이 육신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하신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짧은 이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어,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깨닫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육적 할례당을 받을 수도 없지만.
그 보다도 중요한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고,
예수님을 주로 받아.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게 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에서 듣고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골로새서 26~11절 말씀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 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어떠한 말씀도 알지 못하는 세상에 있었을 때는.

어떠한 두려움도 없었지만.
말씀안에 들어와서, 말씀받은 이 요한 목사님이하,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성경의 많은 예언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

 

모든 죄에서 자유롭고, 그리스도의 할례인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기 전까지는.

구원을 받지 못했던, 몇 년 동안의

하루 하루가, 늘 불안했고,

이대로 구원을 받지 못하고,

마는 건가 하는 불안감에,
성경의 어떠한 말씀이라도,

사실이 아니길 바랐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요한계시록 2218~20절 말씀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제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지만,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한,

동일한 말씀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말씀을

빙산의 일각 만큼 깨달은 후에,

 

/

 

자연스럽게,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
추구하며 살았던 것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말씀에 반하는

용성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고 생각했었지만.
아직까지, 또 언제까지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어느 순간순간마다.

내려놓지 못한 것들이.
구원받은 용성의 발목을 잡고 넘어뜨려,

미련한 눈물을 흘리게 하겠지만.
이 험난한 세상의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불 못 지옥이 아닌. 천국에서의 영생임을 알기에,
힘듦도 기쁨으로 인내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모든 내려놓음. 그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음,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

욥기1414~15절 말씀

-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小子.세상 모든 즐거움,

시기, 욕심.....,

세상 지나는 동안
아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알고,
또 알게 모르게 이런 것들로부터의

넘어짐을 당하겠지만.

/

 

오직 한마음, 주 하나님 사모하는

작은 이 마음과.
형제님. 자매님 위하고 사랑하는

작은 이 마음만은 변치 않고,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형제님께서도 알고 계시듯.
요즘 얼마의 시간 동안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하고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요한계시록 속에 있는 예언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번 주에는 김정호 목사님께, 요한계시록
16,17,18장에 있는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전 말씀을 믿지 않았을 때는.
괜히 겁주려고 하는 말인 줄 알았던 때도 있었지만.
이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구원받은지금에 와서는.
모든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믿음으로 받았다는 것이.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더라도 마음이 평안하고,
더욱더 마음을 다해,

말씀에 순종된 오늘을 살아가면서,

(모든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 작은 용성에게 맡겨진, 너무나도 큰 주님의 일을
감사함으로 행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곱 대접의 시작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에,
악독한 질병이 만연한다는 것을 배우면서,
지금.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악질 질병인 코로나19

그 시작이 아닐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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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대접의 시작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에,
악독한 질병이 만연한다는 것을 배우면서,
지금.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악질 질병인 코로나19

그 시작이 아닐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ㅠㅜ
오늘은 설 명절의 마지막 날입니다

설 명절 동안. 이 놀라운 사실을,
믿지 않는 가족과 친지에게

알리셨을 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께서 언제 어느 때 오시더라도,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게

구원의 옷을 입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님께서 언제 어느 때 오시더라도,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게,
형제님과 동일한 영혼 구원의 옷을 입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계시록 161~15절 말씀


1.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서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시더라.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뢰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

 

6.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나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8.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 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12.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테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향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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