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아나니아 심 2014. 8. 13. 00:29

호세아 14장 1~2절 말씀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세상에서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진실 된

진리의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행복했고,

또 쪼금 더 행복해 지고 싶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용성의 만족감만을 위한 삶만을 살아가면서도,

내가 사랑하고 또 나를 사랑해주는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면서 선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에서 삶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 하나님과 우리 모든 인간의 구원자 되신

주님을 알고 나서부터 용성이 그때까지 행했던 모든 일들이

용성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악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르는 것이 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세상에 많은 진리가 있다고 믿었고,

성경도 그 중에 하나라고 믿고 살아가던 용성에게,

그 말씀은 이해가 가지 않았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참 하나님께 붙들림을 받고 난 후부터,

성경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었지만.

지금까지 세상이 참 하나님의 뜻하신 예정대로 흘러가고 있고,

또 세상 끝날 까지 의 일들이, 성경 말씀 속에 모두 다 기록되어져 있음을,

눈으로 보고, 또 여러 목회자분들의 입을 통한.

참 하나님 당신을 증거 하신 말씀을 듣고 보면서,

지금까지 옳다고 믿고 살아왔던 세상에서의 여러 진리들이.

단지 이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게 되었습니다. 또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인 성경 외에는

참 진리가 없음을 알았고, 그 진실 된 말씀이 죄에서 영원한 자유 함을 얻을 수 있는,

참 하나님과 우리 인간을 연결해주는 중보자되신 주님을 증거하고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4~6절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 한다는 사실을 몇 천 년 동안

용성을, o o형제님을 위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의 지은 죄로 인해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지옥형벌을,

십자가에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신. 또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다시 사신.

주님을 증거하고 계심을 보고 들으면서,

주님을 용성의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구원받은 지금.

용성의 생활이 구원받기 전과 180 도로 바뀐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에 순종된 삶을 다짐했던 우리들 이었음을

늘 잊지 않고, 쪼금이지만 주님을 닮아가는 용성의 모습을 보며,

또 형제님 이었었음을 늘 잊지 않고,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 말씀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